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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에도 야구 놓지 못한 손수건 왕자, 여전한 투구폼에 호평 일색

길준영 입력 2022. 01. 24. 13:34 수정 2022. 01. 24.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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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건 왕자'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사이토 유키(33)가 은퇴 후에도 계속 공을 던지는 영상을 공개했다.

일본매체 풀카운트는 24일 "지난 시즌 사이토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투구 영상을 공개했다. 현역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투구폼에 팬들은 '공을 던지는 모습, 역시 좋다', '야구를 하고 있는 모습이 멋지다'라며 호평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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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토 유키. /OSEN DB

[OSEN=길준영 기자] ‘손수건 왕자’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사이토 유키(33)가 은퇴 후에도 계속 공을 던지는 영상을 공개했다.

고등학생 시절 경기 도중 마운드에서 손수건으로 땀을 닦는 모습 때문에 ‘손수건 왕자’라는 별명을 얻은 사이토는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기도 했던 다나카 마사히로와의 맞대결로 관심을 받으며 거물급 유망주로 기대를 모았다. 고등학교 졸업 이후 프로 입단을 포기하고 와세다 대학교에 입학한 사이토는 2010년 드래프트에서 1순위로 닛폰햄 파이터즈에 입단했다.

하지만 사이토는 프로무대에서 기대만큼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일본프로야구 통산 89경기(364⅔이닝) 15승 26패 평균자책점 4.34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지난해 2군에서 12경기(16⅓이닝) 3승 1패 평균자책점 5.51을 기록한 사이토는 결국 은퇴를 선언했다.

일본매체 풀카운트는 24일 “지난 시즌 사이토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투구 영상을 공개했다. 현역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투구폼에 팬들은 ‘공을 던지는 모습, 역시 좋다’, ‘야구를 하고 있는 모습이 멋지다’라며 호평했다”라고 전했다.

사이토는 투구 영상과 함께 “역시 야구가 좋다. 오늘도 트레이닝 시설에서 가볍게 공을 던졌다”라고 전했다. 영상에서 사이토는 실내에 설치된 마운드에서 가볍게 공을 던지는 모습을 보였다.

풀카운트는 “가벼운 투구 영상이지만 팬들은 ‘역시 공을 던지는 모습이 멋지다’, ‘던지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기쁘다’, ‘여전히 좋은 몸이다’라는 감상평을 남겼다”라면서 여전한 사이토의 인기를 조명했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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