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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찾는 콘테 "그의 빈자리가 너무 컸다"

맹봉주 기자 입력 2022. 01. 2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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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첫 패배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 부임 후 토트넘의 리그 첫 패배다.

콘테 감독이 오고나선 그동안 리그 9경기에서 무패였다.

콘테 감독은 "내가 토트넘에 오고 리그 첫 패배라 속상하다. 하지만 상대가 워낙 강했다. 패배를 인정한다. 우리 선수들이 최선을 다했지만, 첼시는 굉장히 강한 팀이었다. 우리 팀과 차이를 많이 느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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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토니오 콘테 감독.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프리미어리그 첫 패배다. 손흥민의 공백이 느껴지는 경기였다.

토트넘은 24일(한국시간) 영국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21-2022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첼시에 0-2로 졌다. 순위는 7위로 내려갔다.

전반까지는 팽팽했다. 오히려 선제골 기회도 있었다.

전반 40분 해리 케인이 골망을 흔들었는데, 비디오판독 결과 반칙으로 선언 돼 취소됐다. 케인이 첼시 수비수 티아구 실바를 밀었다는 판정이었다.

이후 경기 흐름이 급격히 바뀌었다. 후반 1분 하킴 지예흐, 10분엔 실바에게 연달아 실점했다. 토트넘은 루카스 모우라, 올리버 스킵을 투입하며 반전을 노렸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 부임 후 토트넘의 리그 첫 패배다. 콘테 감독이 오고나선 그동안 리그 9경기에서 무패였다.

경기 후 콘테 감독은 깔끔하게 패배를 인정했다. 첼시가 너무 강했다는 것이다. 토트넘은 최근 18일 동안 첼시에게 3번이나 졌다.

콘테 감독은 "내가 토트넘에 오고 리그 첫 패배라 속상하다. 하지만 상대가 워낙 강했다. 패배를 인정한다. 우리 선수들이 최선을 다했지만, 첼시는 굉장히 강한 팀이었다. 우리 팀과 차이를 많이 느꼈다"고 털어놨다.

부상으로 빠진 손흥민의 빈자리도 언급했다. 콘테 감독은 "손흥민이 빠진 자리가 컸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선수들이 열심히 했지만 이기기엔 부족했다"며 "난 순위표는 안 본다. 우리가 지금 할 수 있는 건 매일 성장하고 최선을 다하는 거다. 힘들겠지만, 끝까지 열심히 하다보면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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