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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 시즌 개막 후 계약하는 것이 낫다?.."부상 복귀 부담 벗어날 수 있어"

길준영 입력 2022. 01. 24. 17:19 수정 2022. 01. 24.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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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튼 커쇼를 둘러싸고 무수한 예측이 난무하고 있다.

이 매체는 "커쇼는 2007년 로저 클레멘스처럼 2022년 첫 한 달 동안 집에 남아있을 수 있다. 이러한 선택은 지난해 10월 PRP 주사 치료를 받은 이후 더 회복에 전념할 수 있게 해주며 다저스와 커쇼 모두 개막전 선발에 맞춰야한다는 부담을 덜 수 있다. 커쇼는 스프링 트레이닝에 맞춰 준비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무리하게 복귀를 준비하면 시즌 후반 경기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커쇼는 오랫동안 포스트시즌에서 고전했지만 그럼에도 다저스는 지난 10월 커쇼를 그리워했다"라며 커쇼가 계약을 늦게하는 것이 오히려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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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클레이튼 커쇼.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길준영 기자] 클레이튼 커쇼를 둘러싸고 무수한 예측이 난무하고 있다.

커쇼는 다저스에서만 14년을 뛴 프랜차이즈 에이스다. 메이저리그 통산 379경기(2454⅔이닝) 185승 84패 평균자책점 2.49를 기록했고 사이영상 3회, MVP 1회, 올스타 8회 등 수상 경력이 화려하다.

지난 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얻은 커쇼는 아직까지 소속팀을 찾지 못했다. 코리 시거(텍사스, 10년 3억2500만 달러), 맥스 슈어저(메츠, 3년 1억3000만 달러), 마커스 세미엔(텍사스, 7년 1억7500만 달러), 케빈 가우스먼(토론토, 5년 1억1000만 달러), 로비 레이(시애틀, 5년 1억1500만 달러) 등 많은 거물급 FA 선수들이 직장폐쇄를 앞두고 빠르게 계약을 마무리했지만 커쇼는 여러가지 복잡한 사정으로 인해 계약을 하지 못했다. 직장폐쇄 기간이 길어지면서 커쇼가 은퇴를 하거나 텍사스와 계약한다는 예상 등 다양한 추측이 나오고 있다.

그렇지만 미국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팬네이션은 24일(한국시간) “다저스 관계자 데이비드 바세그는 커쇼가 다저스에 남을 확률이 100%라고 장담했지만 시즌 개막 로스터에는 들어가지 않을 수도 있다고 예상했다”라며 커쇼의 다저스 잔류를 예상했다. 다만 계약 시점은 시즌 개막 이후가 될 수도 있다는 전망이다.

커쇼는 지난 시즌 부상으로 인해 22경기(121⅔이닝) 10승 8패 평균자책점 3.55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시즌 막판 부상에서 돌아왔지만 10월 2일 경기에서 다시 부상을 당하면서 투구 도중 마운드를 내려왔고 결국 포스트시즌 무대를 밟지 못했다. 다저스는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서 애틀랜타에 패하며 월드시리즈 2연패 도전에 실패했다.

이 매체는 “커쇼는 2007년 로저 클레멘스처럼 2022년 첫 한 달 동안 집에 남아있을 수 있다. 이러한 선택은 지난해 10월 PRP 주사 치료를 받은 이후 더 회복에 전념할 수 있게 해주며 다저스와 커쇼 모두 개막전 선발에 맞춰야한다는 부담을 덜 수 있다. 커쇼는 스프링 트레이닝에 맞춰 준비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무리하게 복귀를 준비하면 시즌 후반 경기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커쇼는 오랫동안 포스트시즌에서 고전했지만 그럼에도 다저스는 지난 10월 커쇼를 그리워했다”라며 커쇼가 계약을 늦게하는 것이 오히려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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