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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토트넘 영입 후보, '은돔벨레 대체자' 암라바트는 누구?

김정용 기자 입력 2022. 01. 24. 18:13 수정 2022. 01. 24.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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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홋스퍼의 새 미드필더 영입 후보로 소피앙 암라바트가 떠오르고 있다.

비교적 영입하기 쉽고 몸값이 싸면서도,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성향에 어울리는 선수다.'스카이스포츠' 등에 기고하는 프리랜서 기자 파브리치오 로마노를 비롯, 외신은 토트넘의 영입 후보로 암라바트를 지목했다.

다만 암라바트 영입에 목을 메는 건 아니며 다양한 영입 후보군 중 하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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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앙 암라바트(피오렌티나). 피오렌티나 홈페이지 캡처

[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토트넘홋스퍼의 새 미드필더 영입 후보로 소피앙 암라바트가 떠오르고 있다. 비교적 영입하기 쉽고 몸값이 싸면서도,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성향에 어울리는 선수다.


'스카이스포츠' 등에 기고하는 프리랜서 기자 파브리치오 로마노를 비롯, 외신은 토트넘의 영입 후보로 암라바트를 지목했다. 토트넘이 탕귀 은돔벨레를 파리생제르맹(PSG)으로 임대 보내는 데 성공할 경우 암라바트로 그 자리를 메울 거라는 전망이다. 다만 암라바트 영입에 목을 메는 건 아니며 다양한 영입 후보군 중 하나라고 했다.


암라바트는 수비력이 좋고 패스 전개 능력도 갖춘 미드필더다. 네덜란드 태생으로 위트레흐트, 페예노르트, 벨기에의 클럽브뤼허를 거쳤다. 2019년 엘라스베로나를 통해 이탈리아 무대 도전을 시작했다. 2020년 피오렌티나로 이적해 지금까지 활약 중이다.


베로나에서 보낸 1시즌, 그리고 피오렌티나 첫 시즌까지 주전으로 활약하면서 빅 리그 경쟁력은 검증을 마쳤다. 반칙을 불사하는 터프한 수비, 좌우로 뿌려주는 패스가 장점이다. 콘테 감독의 축구와 잘 어울릴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큰 틀에서는 기존 미드필더인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올리버 스킵과 비슷한 선수다.


피오렌티나에서는 현재 후보로 밀려 있다. 빈첸초 이탈리아노 감독이 좀 더 공격적이고 주도적인 축구를 구상하면서 테크닉이 더 좋은 선수들을 선호하고 있다. 이에따라 아스널에서 임대 영입한 루카스 토레이라가 수비형 미드필더를 맡고, 그 좌우에는 자코모 보나벤투라와 알프레드 던컨 등이 배치된다. 그만큼 영입하기 수월하고, 몸값도 비싸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피오렌티나로 이적할 때 몸값은 2,000만 유로(약 270억 원)였는데, 이후 행보를 볼 때 크게 오르기 힘들다.


장기적으로 토트넘의 수준을 올려줄 만한 스타 미드필더는 아니지만 잘 살려낸다면 영입비용 대비 훌륭한 팀 기여도를 기대할 만하다. 나이는 26세로 젊은 편이다. 현재 모로코 대표로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을 소화 중이다.


사진= 피오렌티나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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