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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의 굴욕..美 매체 "LAD 약점은 중견수, 추가 영입 있을 것"

길준영 입력 2022. 01. 24. 18:34 수정 2022. 01. 24.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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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가 MVP 수상 경력이 있는 코디 벨린저(26)의 존재에도 중견수를 약점 포지션으로 지적받았다.

하지만 MLB트레이드루머스는 "벨린저의 처참한 2021시즌 성적은 그가 올해 어떤 성적을 거둘지 큰 의문을 갖게 한다. 다저스는 아직 과거 MVP를 수상했던 그를 포기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 하지만 대비책을 마련하기 위해 슈퍼 유틸리티 크리스 테일러와 재계약했다고 봐도 무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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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LA 다저스 코디 벨린저.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길준영 기자] LA 다저스가 MVP 수상 경력이 있는 코디 벨린저(26)의 존재에도 중견수를 약점 포지션으로 지적받았다.

미국매체 MLB트레이드루머스는 24일(한국시간) 내셔널리그 15개 구단의 포지션별 약점을 분석했다. 리그 최고의 전력을 갖추고 있는 다저스는 중견수가 약점으로 평가받았다.

2017년 내셔널리그 신인상을 수상한 벨린저는 2019년 MVP까지 차지하며 리그를 대표하는 스타 플레이어로 자리를 잡았다. 하지만 이후 벨린저는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했다. 2020년에는 56경기 타율 2할3푼9리(213타수 51안타) 12홈런 30타점 OPS .789로 아쉬운 성적을 거뒀고 지난 시즌에는 95경기 타율 1할6푼5리(315타수 52안타) 10홈런 36타점 OPS .542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벨린저의 주포지션은 중견수와 1루수다. 벨린저의 가치를 살리기 위해서는 중견수로 뛰는 것이 가장 좋다. 하지만 MLB트레이드루머스는 “벨린저의 처참한 2021시즌 성적은 그가 올해 어떤 성적을 거둘지 큰 의문을 갖게 한다. 다저스는 아직 과거 MVP를 수상했던 그를 포기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 하지만 대비책을 마련하기 위해 슈퍼 유틸리티 크리스 테일러와 재계약했다고 봐도 무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저스는 A.J. 폴락이나 무키 베츠가 필요 이상으로 중견수로 뛰는 것을 원하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한 이 매체는 “다저스가 메이저리그 직장폐쇄가 풀린 이후 중견수를 볼 수 있는 유틸리티 플레이어나 순수 외야수를 영입을 목표로 움직이는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라고 전망했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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