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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 클래스' 손흥민 이길 수 없다, 토트넘 20세 공격수 '임대'

박대성 기자 입력 2022. 01. 24. 19:20 수정 2022. 01. 24.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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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안 힐(20)이 겨울 이적 시장에 스페인으로 돌아갈 수 있다.

유럽축구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24일(한국시간) "발렌시아가 토트넘에 브리안 힐을 2021-22시즌 종료까지 임대를 요청했다. 레알 소시에다드와 니스가 브리안 힐에게 관심이지만 발렌시아가 적극적"이라고 알렸다.

토트넘은 20세 어린 나이지만 브리안 힐 잠재력에 매력을 느꼈다.

트라오레와 토트넘이 가까워지면서 브리안 힐도 스페인에서 후반기를 보낼 가능성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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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리안 힐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브리안 힐(20)이 겨울 이적 시장에 스페인으로 돌아갈 수 있다. 발렌시아가 임대 영입을 요청했다.

유럽축구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24일(한국시간) "발렌시아가 토트넘에 브리안 힐을 2021-22시즌 종료까지 임대를 요청했다. 레알 소시에다드와 니스가 브리안 힐에게 관심이지만 발렌시아가 적극적"이라고 알렸다.

브리안 힐은 지난해 여름 세비야에서 토트넘에 합류했다. 토트넘은 20세 어린 나이지만 브리안 힐 잠재력에 매력을 느꼈다. 탁월한 스피드에 수비 한 명 이상 흔들 수 있는 개인 기량으로 토트넘 미래를 책임질 자원이었다.

2500만 파운드(약 404억 원)를 지불했지만 당장 주전으로 활용하기에 어려웠다. 이번 시즌 컵 대회 포함 20경기에 출전했는데 대부분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최전방에 손흥민, 루카스 모우라 등 쟁쟁한 선수들이 있었기에 쉽게 출전 시간을 확보하지 못했다.

영국 매체 '풋볼런던'도 같은 반응이었다. 매체는 "세비야에서 뛰었던 브리안 힐이 프리미어리그에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손흥민, 루카스 모우라 등에게 밀렸다.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충분히 출전 시간을 보장 받지 못하고 있다"고 짚었다.

토트넘은 겨울 이적 시장에 공격수 추가 보강을 노리고 있다. 아다마 트라오레와 큰 틀에 합의를 끝냈고 메디컬 테스트만 남겨뒀다. 트라오레가 브렌트포드 원정 뒤에 눈물의 작별 인사를 했다는 걸 고려하면 토트넘 이적이 사실상 마무리됐다.

'파브리지오 로마노'도 "토트넘이 아직 발렌시아 제안에 응답하지 않았지만, 트라오레 협상이 핵심이 될 수 있다"고 알렸다. 트라오레와 토트넘이 가까워지면서 브리안 힐도 스페인에서 후반기를 보낼 가능성이 커졌다. 여기에 스티븐 베르흐바인까지 경기력을 회복하면서 입지는 더 좁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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