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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이적 결심한 3명 안 쓴다..은돔벨레·알리·로 셀소 명단 제외

맹봉주 기자 입력 2022. 01. 2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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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기회는 없다.

로 셀소는 토트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부상으로 명단 제외 이유를 알렸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24일(한국시간) "토트넘은 1월 이적 시장에서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은돔벨레, 알리, 로 셀소를 첼시 원정에서 제외한 것은 이들이 곧 이적이 임박했다는 뜻이다"라고 알렸다.

토트넘은 은돔벨레, 알리, 로 셀소 외에도 당장 팀에 보탬이 안 되는 선수들은 임대 이적을 알아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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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델레 알리와 탕기 은돔벨레(왼쪽부터).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더 이상 기회는 없다. 팀 전력 잉여 자원이라는 뜻을 확실히 밝혔다.

토트넘은 24일(한국시간) 영국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21-2022시즌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첼시에 0-2로 졌다. 순위는 7위로 내려갔다.

첼시 원정길에 토트넘은 3명을 포함시키지 않았다. 탕기 은돔벨레, 델레 알리, 지오바니 로 셀소를 명단에서 제외했다.

은돔벨레, 알리는 지난해 말부터 줄곧 이적설이 돌았다. 로 셀소는 토트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부상으로 명단 제외 이유를 알렸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

첼시전이 끝나고 로 셀소는 SNS에서 팬들에게 건강 관련 질문을 받자 "내 몸 상태는 아주 좋다. 100%다. 문제가 전혀 없고 기분이 정말 좋다"며 부상은 결장 배경이 아님을 강조했다.

영국 현지에선 이 3명의 이적 가능성을 높게 본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24일(한국시간) "토트넘은 1월 이적 시장에서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은돔벨레, 알리, 로 셀소를 첼시 원정에서 제외한 것은 이들이 곧 이적이 임박했다는 뜻이다"라고 알렸다.

토트넘은 이적 시장에서 울버햄튼 공격수 아다마 트라오레를 영입 1순위를 두고 있다. 다만 영입 성사를 위해선 많은 돈이 필요하다. 토트넘은 최근 울버햄튼에 이적료 1,500만 파운드(약 240억 원)를 제시했으나 거절당했다.

결국 잉여자원 처분으로 이적 자금을 충당해야한다. 토트넘은 은돔벨레, 알리, 로 셀소 외에도 당장 팀에 보탬이 안 되는 선수들은 임대 이적을 알아보고 있다.

콘테 감독은 첼시전이 끝나고 명단에서 제외된 선수들의 미래를 묻는 질문을 받자 "그건 내가 대답할 내용이 아니다. 나는 오늘(24일) 경기만을 위해 선수들을 선발했다. 그 질문은 내가 아닌 구단이 답할 것이다"라고 확답을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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