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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1호 영입 나왔다.. 아다마 323억에 합류 (스카이스포츠)

허윤수 기자 입력 2022. 01. 25.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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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마 트라오레(울버햄튼 원더러스)의 토트넘 홋스퍼행이 카운트 다운에 들어갔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25일(한국시간) "토트넘이 트라오레 영입에 근접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처음 울버햄튼은 2,500만 파운드(약 404억 원)를 원했지만, 토트넘은 1,500만 파운드(약 243억 원)를 제시했다"면서 "토트넘은 2,000만 파운드(약 323억 원)에 트라오레를 영입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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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다마 트라오레(울버햄튼)

[스포티비뉴스=허윤수 기자] 아다마 트라오레(울버햄튼 원더러스)의 토트넘 홋스퍼행이 카운트 다운에 들어갔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25일(한국시간) “토트넘이 트라오레 영입에 근접했다”고 보도했다.

최근 토트넘은 전력 한계를 여실히 느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 부임 이후 상승세를 탔지만, 첼시에 의해 민낯이 드러났다.

카라바오컵 4강 두 경기에서 모두 무득점 패배하더니 9경기 연속 무패(6승 3무) 행진을 달리던 리그에서도 0-2로 무릎을 꿇었다. 현재 선수단으로는 더 높을 곳으로 갈 수 없다는 현실이었다.

겨울 이적시장 마감일이 다가오는 가운데 토트넘은 결과물을 내놔야 했다. 첫 번째 영입 신호탄은 트라오레다.

트라오레는 상대를 가리지 않는 위협적인 돌파력이 강점이지만 부족한 결정력은 큰 단점이다. 하지만 콘테 감독은 그를 윙백으로 활용해 재능은 살리고 결정력 부담은 줄이겠다는 그림을 그렸다.

협상 테이블을 차렸지만 양측의 입장은 팽팽했다. 매체는 “처음 울버햄튼은 2,500만 파운드(약 404억 원)를 원했지만, 토트넘은 1,500만 파운드(약 243억 원)를 제시했다”면서 “토트넘은 2,000만 파운드(약 323억 원)에 트라오레를 영입한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울버햄튼은 트라오레를 붙잡고 싶어 한다. 구단 간의 합의만 끝난다면 개인 조건은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라며 급물살을 탈 것이라 설명했다.

끝으로 ‘스카이스포츠’는 “이번 이적시장에서 콘테 감독은 트라오레 외에도 공격수와 미드필더 영입을 원한다”라며 추가 영입 가능성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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