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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지 않는 오타니 열풍, ML 데뷔 4년만에 'Sho-Time' 책도 나온다

길준영 입력 2022. 01. 25. 13:32 수정 2022. 01. 25.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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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27)를 다룬 책이 출간한다.

미국매체 오렌지 카운티 레지스터 제프 플레처 기자는 25일(한국시간) "오타니 쇼헤이를 다룬 내 책(Sho-Time)이 예약 판매에 들어갔다. 오타니가 일본에서 어떤 시간을 보냈는지, 메이저리그 첫 3시즌 동안의 등락, 그리고 스펙타클한 2021년을 다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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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길준영 기자] 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27)를 다룬 책이 출간한다.

미국매체 오렌지 카운티 레지스터 제프 플레처 기자는 25일(한국시간) “오타니 쇼헤이를 다룬 내 책(Sho-Time)이 예약 판매에 들어갔다. 오타니가 일본에서 어떤 시간을 보냈는지, 메이저리그 첫 3시즌 동안의 등락, 그리고 스펙타클한 2021년을 다뤘다”라고 전했다.

일본프로야구에서 5년 동안 활약하고 2018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오타니는 투타겸업으로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데뷔 시즌 타자로 104경기 타율 2할8푼5리(326타수 93안타) 22홈런 61타점 OPS .925, 투수로는 10경기(51⅔이닝) 4승 2패 평균자책점 3.31을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 신인상을 수상했다.

하지만 2018년 10월 토미존 수술을 받은 오타니는 이후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거뒀다. 투수로는 2경기 등판하는데 그쳤고 타자로서의 성적도 썩 좋지 않았다.

절치부심한 오타니는 지난 시즌 타자로 155경기 타율 2할5푼7리(537타수 138안타) 46홈런 100타점 OPS .965, 투수로 23경기(130⅓이닝) 9승 2패 평균자책점 3.18로 활약하며 화려하게 부활했다. 올스타전에서는 선발투수와 리드오프로 모두 출전하는 진기록을 세웠고 시즌 종료 후 만장일치로 리그 MVP를 수상했다.

플레처 기자는 “일본에서 메이저리그로 건너온 오타니가 어떻게 자신의 재능을 어떻게 발휘했는지, 그리고 팀 동료 마이크 트라웃과 함께 어떻게 야구를 다음 세대로 이끌어나갈지에 대해 썼다”라고 책에 대해 설명했다.

미국매체 헤일로 행아웃은 플레처 기자의 책을 소개하며 “야구는 최근 점점 죽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오타니는 야구가 다른 계획을 가지고 있음을 증명했다”라고 오타니의 활약을 조명했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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