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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F 대거 이탈 예고' 토트넘, 발등에 불 떨어졌다..'영입 후보 압축'

신동훈 기자 입력 2022. 01. 2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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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 훗스퍼는 남은 이적시장 기간 동안 중원 보강을 위해 힘쓸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은 탕귀 은돔벨레, 델레 알리, 지오바니 로 셀소를 매각 명단에 올렸다.

놀라운 활약으로 차세대 월드클래스 스타로 불렸으나 부상과 부진으로 인해 기량이 쇠퇴해 지금은 토트넘에서 계륵과 같은 선수가 됐다.

파비오 파리티치 단장이 맥케니 영입을 가장 원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현재 그는 막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 신임을 얻고 있어 영입 가능성이 적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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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토트넘 훗스퍼는 남은 이적시장 기간 동안 중원 보강을 위해 힘쓸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은 탕귀 은돔벨레, 델레 알리, 지오바니 로 셀소를 매각 명단에 올렸다. 모두 올시즌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선수들이다. 은돔벨레 같은 경우는 클럽 레코드지만 부진을 거듭하며 비판을 받았는데 최근엔 불성실한 태도로 구설수에 오르며 신뢰를 완전히 잃었다.

알리는 한때 해리 케인, 손흥민,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공격진을 구성하며 독보적인 재능을 보였다. 놀라운 활약으로 차세대 월드클래스 스타로 불렸으나 부상과 부진으로 인해 기량이 쇠퇴해 지금은 토트넘에서 계륵과 같은 선수가 됐다.

로 셀소는 에릭센 이탈을 대비해 데려온 공격형 미드필더였다. 레알 베티스에서 훌륭한 전개 능력과 공격 포인트 양산 능력을 과시해 토트넘 러브콜을 받았고 런던에 왔다. 하지만 첫 시즌을 제외하면 제대로 경기에 나오지도 못하는 중이다. 출전을 해도 이렇다할 활약을 하지 못했고 최근엔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불화설이 제기됐다.

명단에 오른 세 선수 모두 미드필더다. 방출을 한다면 주급을 아끼고 자금도 확보할 수 있으나 중원 스쿼드가 매우 얇아질 것이다. 따라서 영입은 필수적이다. 토트넘은 이전부터 AC밀란의 프랑크 케시에 영입에 열을 올렸지만 본인이 토트넘행을 원하지 않으며 번번이 무산됐다.

이에 토트넘은 다른 타깃을 노리고 있다. 영국 '풋볼 런던'은 24일(한국시간) 토트넘 겨울 이적시장 목표 선수들을 소개하며 웨스턴 맥케니, 조르지니오 바이날둠, 소피앙 암라바트를 언급했다.

맥케니는 미국 국적 미드필더로 샬케에서 성장해 유벤투스로 이적하며 이름을 알렸다. 활동량이 많고 좌우, 중앙 모두 나설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파비오 파리티치 단장이 맥케니 영입을 가장 원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현재 그는 막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 신임을 얻고 있어 영입 가능성이 적어 보인다.

바이날둠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잔뼈가 굵은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로 뉴캐슬 유나이티드, 리버풀에서 좋은 활약을 보였다. 현재 소속은 파리 생제르맹(PSG)인데 자리를 잡지 못하며 어려움을 겪는 중이다.

암라바트는 이탈리아 세리에A 정상급 미드필더로 빌드업이 출중한 선수다. 2019-20시즌 헬라스 베로나 돌풍 시기에 주축으로 활약해 이목을 끌었고 현재는 피오렌티나에서 뛰고 있다. 이번 시즌은 많이 나오지 않았지만 지난 시즌엔 중원 핵이었다. 토트넘은 셋 중 1명이라도 영입이 성사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할 게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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