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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인내심 바닥..트라오레 사줬지만 추가 영입 미비에 불만 (英매체)

신인섭 기자 입력 2022. 01. 25. 19:20 수정 2022. 01. 25.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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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인내심을 잃어 가고 있다.

영국 '익스프레스'의 라이언 테일러 기자는 25일(한국시간) "토트넘 훗스퍼는 1월에 콘테의 뒤를 받쳐주겠다고 약속했지만 이적시장 개방 이후 토트넘의 활동은 미비했다"라면서 "콘테는 파비오 파라티치 단장과 다니엘 레비 회장에게 인내심을 잃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콘테 감독은 지난해 11월 토트넘 지휘봉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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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인내심을 잃어 가고 있다.

영국 '익스프레스'의 라이언 테일러 기자는 25일(한국시간) "토트넘 훗스퍼는 1월에 콘테의 뒤를 받쳐주겠다고 약속했지만 이적시장 개방 이후 토트넘의 활동은 미비했다"라면서 "콘테는 파비오 파라티치 단장과 다니엘 레비 회장에게 인내심을 잃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콘테 감독은 지난해 11월 토트넘 지휘봉을 잡았다. 시즌 도중 부임을 꺼려 하는 감독으로 유명하지만 토트넘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받으며 사령탑에 올랐다. 

콘테는 이전 클럽에서 막대한 자금을 사용해 팀의 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2016년 첼시 시절 콘테는 총합 1억 1800만 파운드(약 1900억 원)의 이적료를 사용했고, 2019년 인터밀란에서 1억 3300만 파운드(약 2140억 원)의 이적료를 썼다.

토트넘 부임 이후에도 꾸준하게 선수단 보강을 요구했다. 콘테 감독은 지난 9일 "이적시장에서 스쿼드를 향상시킬 기회가 있는지 파악하기 위해 클럽 내에서 일하는 사람들과 이야기할 시간을 가질 것"이라고 전했다.

1월 이적 시장 마감이 일주일을 앞둔 시점에 드디어 첫 영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바로 울버햄튼 원더러스에서 활약 중인 아다마 트라오레다. 다수의 매체들은 토트넘과 트라오레의 영입은 시간문제라고 보도했다.

부임 이후 첫 영입을 앞두고 있지만 콘테 감독은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 매체는 지안프랑코 졸라와의 인터뷰를 소개하며 콘테 감독이 불안해 하고 있다고 전했다. 졸라는 "콘테는 영국 리그에서 탑4가 되기 위해선 스쿼드 질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우린 최근 그것에 대해 이야기했다"라고 전했다 

토트넘은 이번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트라오레 이외에도 해리 케인의 백업 스트라이커와 중앙 미드필더 한 명을 노린 것으로 알려졌다. 남은 기간까지 추가 영입으로 선수단 보강을 이뤄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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