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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마, 토트넘 퇴짜 놓고 친정팀 바르셀로나로?' 다시 떠오르는 이적설

김정용 기자 입력 2022. 01. 2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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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마 트라오레의 행선지를 놓고 설왕설래가 끊이지 않는다.

25일(한국시간) 스페인 일간지 '스포르트'는 바르셀로나가 몇 주에 걸쳐 트라오레와 접촉했으며, 영입을 자신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트라오레가 지난 12월 말 크리스마스 연휴 즈음 집으로 돌아오자, 이때를 기회 삼아 바르셀로나가 영입 협상을 진전시켰다.

토트넘과 바르셀로나 모두 트라오레 영입이 절실하고, 자신도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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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마 트라오레(울버햄턴원더러스).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아다마 트라오레의 행선지를 놓고 설왕설래가 끊이지 않는다. 영국 매체는 토트넘홋스퍼 이적이 유력하다고 관측하는 반면, 스페인 매체는 바르셀로나행을 점치고 있다.


25일(한국시간) 스페인 일간지 '스포르트'는 바르셀로나가 몇 주에 걸쳐 트라오레와 접촉했으며, 영입을 자신하고 있다고 전했다. 트라오레는 바르셀로나 유소년팀 출신이다. 친정팀 복귀에 긍정적이라는 것이 바르셀로나의 자신만만한 전망이다.


트라오레의 고향도 바르셀로나 인근이다. 이 매체에 따르면 트라오레가 지난 12월 말 크리스마스 연휴 즈음 집으로 돌아오자, 이때를 기회 삼아 바르셀로나가 영입 협상을 진전시켰다. 이때 트라오레는 '바르셀로나행이 우선'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트라오레의 대리인은 '슈퍼 에이전트'로 유명한 조르제 멘데스다. 멘데스 역시 바르셀로나행에 긍정적이다. 예상 이적료는 2,000만 유로(약 270억 원)라는 것이 이 매체의 전망이다.


최근 바르셀로나 전술과 선수단 상황은 트라오레 영입을 점치게 만드는 이유다. 차비 에르난데스 바르셀로나 감독은 우스만 뎀벨레를 부활시켰는데, 그 비결은 '티키타카'를 요구하지 않고 측면 돌파에 집중할 수 있게 해 준 것이다. 그런데 뎀벨레가 요구하는 재계약 조건이 너무 비싸기 때문에 재계약을 포기할 가능성이 높다. 대체자로 트라오레가 부상한 것이다. 트라오레는 뎀벨레와 마찬가지로 세밀한 플레이나 마무리에는 약점이 있지만 호쾌한 돌파 하나만큼은 널리 인정받는다.


동시에 '스카이스포츠' 등에 기고하는 프리랜서 기자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토트넘이 트라오레 영입에 자신감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토트넘과 바르셀로나 모두 트라오레 영입이 절실하고, 자신도 있는 상황이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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