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골든스테이트 감독 "커리도 사람이다"

이보현 입력 2022. 1. 25.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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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도 사람이다."

'NBA75'의 25일(한국시간) 보도에 의하면 스티브 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감독이 스테픈 커리의 부진에 대해 언급했다.

하지만 1월에 20.8점에 그치며 걱정을 사고 있다.

매체에 의하면 커 감독은 "슛이 안 들어가고 있다. 그도 사람이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은 그도 결국 사람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오랜기간 초인간적인 존재로 보였다. 그렇게 작동되는것이 아니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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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보현 객원기자] "그도 사람이다."

'NBA75'의 25일(한국시간) 보도에 의하면 스티브 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감독이 스테픈 커리의 부진에 대해 언급했다.

커리는 2021-2022시즌 개막 이후 10월에 28.7점, 11월에 27.4점, 12월에 27.6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1월에 20.8점에 그치며 걱정을 사고 있다. 3점슛 성공률이 29.9%로 안좋다.

매체에 의하면 커 감독은 "슛이 안 들어가고 있다. 그도 사람이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은 그도 결국 사람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오랜기간 초인간적인 존재로 보였다. 그렇게 작동되는것이 아니다."고 얘기했다.

이후 "나는 그가 매우 자랑스럽다. 다른 영역에서의 활약도 자랑스럽다. 슈팅은 결국 돌아올 것이다."고 했다.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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