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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게도 포체티노가 구원자 될 것"..알리까지 데려갈 수도

조용운 입력 2022. 01. 25.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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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리시오 포체티노(50) 파리 생제르맹(PSG) 감독이 친정의 어려움을 직접 해결할 태세다.

은돔벨레를 토트넘으로 데려온 이가 포체티노 감독이었기에 PSG 이적은 시간문제로 보인다.

알리는 포체티노 감독 시절 토트넘에서 굳건한 입지를 자랑했다.

포체티노 감독이 은돔벨레에 이어 알리까지 영입을 원한다는 GFFN의 보도를 인용한 영국 'TBR풋볼'은 "포체티노 감독이 고맙게도 토트넘을 구해주려고 나섰다"고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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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마우리시오 포체티노(50) 파리 생제르맹(PSG) 감독이 친정의 어려움을 직접 해결할 태세다.

토트넘 홋스퍼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평가한 기준에 따라 겨울 이적 시장에서 잉여 자원을 처분해야 한다. 가장 먼저 눈 밖에 난 건 탕귀 은돔벨레다. 토트넘 합류 이후 줄곧 기복 있는 모습을 보여준 은돔벨레는 이달 초 모어캠비와 영국축구협회(FA)컵 64강에서 무기력한 행동으로 방출 대상이 됐다.

다행히 은돔벨레를 원하는 구단이 많다. PSG도 그중 하나로 완전 영입 옵션이 포함된 6개월 임대 이적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은돔벨레를 토트넘으로 데려온 이가 포체티노 감독이었기에 PSG 이적은 시간문제로 보인다.

한 명 더 원한다. 포체티노 감독은 자신의 애제자였던 델레 알리까지 영입할 생각이다. 프랑스 언론 'GFFN'(Get French Football News)'에 따르면 알리의 에이전트가 PSG에 제안했고 포체티노 감독이 열망한다는 소식이다.

알리는 포체티노 감독 시절 토트넘에서 굳건한 입지를 자랑했다. 지금은 그때 위상과 천지 차이로 방출 대상이 됐지만 포체티노 감독 입장에서는 알리를 잘 아는 만큼 살아날 기회를 주려는 의도로 보인다.

포체티노 감독이 은돔벨레에 이어 알리까지 영입을 원한다는 GFFN의 보도를 인용한 영국 'TBR풋볼'은 "포체티노 감독이 고맙게도 토트넘을 구해주려고 나섰다"고 정리했다.

일단 PSG는 은돔벨레만 이적을 승인했다. 레오나르도 단장은 포체티노 감독의 알리 영입 제안을 당장은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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