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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구의 유럽통신] 마음 바꾼 보르도, "200억 줘도 황의조 안 팔아!"

김남구 입력 2022. 01. 25.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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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롱댕 드 보르도가 '히어로' 황의조를 매각하지 않는 것으로 선회했다.

프랑스 지역 언론 '수드 우에스트'는 "보르도는 1,000~1,500만 유로(약135~203억원) 제안이 들어와도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이 한국인 스트라이커를 팔 생각이 없다"라며 황의조가 보르도에서 이번 시즌을 마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보르도는 황의조 없인 리그1 유지가 불가능한 것으로 보고 방침을 바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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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파리(프랑스)] 김남구 통신원= 지롱댕 드 보르도가 ‘히어로’ 황의조를 매각하지 않는 것으로 선회했다.

보르도는 23일(한국시간) 스트라스부르를 상대로 2021/2022 프랑스 리그1 22라운드를 치렀다. 황의조는 해트트릭과 리그1 아시아인 역대 최다 골을 기록했다. 더불어 강등권에서 허우적대던 팀을 구했다.

프랑스 모든 매체들이 황의조 활약에 찬사를 보내는 가운데, 보르도 구단은 황의조를 겨울 이적시장에서 팔지 않기로 했다. 프랑스 지역 언론 ‘수드 우에스트’는 “보르도는 1,000~1,500만 유로(약135~203억원) 제안이 들어와도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이 한국인 스트라이커를 팔 생각이 없다”라며 황의조가 보르도에서 이번 시즌을 마칠 것이라고 전했다.

보르도는 1월 겨울 이적시장이 열리면서 황의조를 매각 명단에 포함시켰다. 재정 문제를 겪고 있는 보르도가 황의조 이적료 1,000만 유로를 제시하는 구단이 있다면 팔 수 밖에 없다는 것이 현지 매체 의견이었다.

그러나 보르도는 황의조 없인 리그1 유지가 불가능한 것으로 보고 방침을 바꾼 것이다.

인생 경기 후 황의조는 믹스트존에서 프랑스 라디오 채널 'ARLFM'을 통해 이적 소문에 대해 답했다. 그는 “나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현재가 중요하다. 나는 보르도 일원이다. 내 팀인 보르도에 집중하고 있다”라며, 보르도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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