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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시알 보낸 맨유, '거상' 포르투 윙어 영입 노린다..리버풀과 경쟁

신인섭 기자 입력 2022. 01. 25.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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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토니 마르시알을 보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대체자 찾기에 나섰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5일(이하 한국시간) "맨유는 지난주 FC 포르투의 윙어인 루이스 디아즈의 활약을 지켜보기 위해 스카우트를 보냈다. 그는 최근 몇 달 동안 다수의 유럽 클럽들의 관심을 끌었다"라고 보도했다.

포르투갈 매체 '오 조고(O Jogo)'에 따르면 맨유는 최근 디아즈의 활약을 지켜보는 클럽 중 하나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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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앙토니 마르시알을 보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대체자 찾기에 나섰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5일(이하 한국시간) "맨유는 지난주 FC 포르투의 윙어인 루이스 디아즈의 활약을 지켜보기 위해 스카우트를 보냈다. 그는 최근 몇 달 동안 다수의 유럽 클럽들의 관심을 끌었다"라고 보도했다.

맨유는 지난 24일 로테이션 자원으로 분류되었던 마르시알의 임대가 확정됐다. 영국 '디 애슬래틱'의 로리 휘트웰 기자는 "마르시알은 세비야 임대 이적에 합의했다. 그는 주급 삭감 의사를 밝히며 협상이 진전되었고, 세비야가 주급을 전액 부담하며 임대가 확정되었다"라고 전했다.

마르시알은 비록 올 시즌 리그 출전 단 8회(선발 2회)에 그쳤지만 맨유는 대체자 찾기에 나섰다. 떠오른 인물은 포르투에서 활약 중인 디아즈다.

디아즈는 다수의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포르투갈 매체 '오 조고(O Jogo)'에 따르면 맨유는 최근 디아즈의 활약을 지켜보는 클럽 중 하나로 알려졌다. 맨유를 비롯해 리버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도르트문트가 디아즈 영입에 관심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디아즈는 콜롬비아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한 뒤 2019년 여름 포르투로 이적했다. 첫 시즌인 2019-20시즌부터 주전으로 활약했고,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팀이 8강까지 올라가는데 큰 공을 세웠다. 디아즈는 조별리그에서 맨체스터 시티, 16강 유벤투스, 8강 첼시전에 모두 출전하며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올 시즌은 더욱 성장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모든 대회에서 28경기에 출전해 16골 6도움을 기록 중이다. 디아즈는 빠른 스피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탄탄한 신체로 밸런스가 좋은 편이다. 주로 왼쪽 윙어로 활약하지만 오른발 잡이 선수로 컷 인 플레이를 즐기는 유형이다. 

다만 디아즈는 6700만 파운드(약 1080억 원)의 방출 조항을 갖고 있으며, 계약 기간이 2년 반 남은 상황이다. 따라서 맨유가 당장 영입을 시도할지는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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