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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도 아닌데 대표팀 선발"..이탈리아 레전드 화났다

조용운 입력 2022. 01. 26.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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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축구의 전설 크리스티안 비에리(49)가 마리오 발로텔리(32, 데미르스포르)의 대표팀 복귀를 반대했다.

악동 발로텔리가 4년 만에 이탈리아 대표팀에 승선한다.

발로텔리는 지난 2018년 9월 폴란드와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를 끝으로 대표팀을 떠나있었다.

그는 트위치 방송을 통해 "발로텔리가 대표팀에 뽑히는 걸 이해할 수 없다. 대표팀 유니폼을 입을 더 많은 다른 선수들이 있다"라고 놀라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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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이탈리아 축구의 전설 크리스티안 비에리(49)가 마리오 발로텔리(32, 데미르스포르)의 대표팀 복귀를 반대했다.

악동 발로텔리가 4년 만에 이탈리아 대표팀에 승선한다.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은 오는 3월 열리는 북마케도니아와 2022 카타르월드컵 유럽지역 플레이오프 4강전을 앞두고 발로텔리를 포함한 35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발로텔리는 지난 2018년 9월 폴란드와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를 끝으로 대표팀을 떠나있었다. 좋은 기량과 다른 태도가 늘 문제였고 나이를 먹으면서 기량도 떨어졌다. 한동안 빅리그에서 벗어나 프랑스와 세리에B(2부리그)에서 뛰기도 했다. 올 시즌 터키에서 18경기 8골을 기록하면서 살아난 모습이지만 월드컵 본선 티켓이 걸린 살얼음판 승부에 기용하기에는 무리가 따른다.

과거 이탈리아의 공격수 계보를 이었던 비에리도 같은 생각이다. 그는 트위치 방송을 통해 "발로텔리가 대표팀에 뽑히는 걸 이해할 수 없다. 대표팀 유니폼을 입을 더 많은 다른 선수들이 있다"라고 놀라움을 표했다.

비에리는 무엇보다 발로텔리의 현 기량에 의구심을 품었다. 그는 "지난 시즌 비에리가 세리에B에서 뛸 때 자주 찾아봤다. 사실 선수라고 할 수 없는 지경이었다. 훈련을 안 하는지 항상 과체중이었고 잘 움직이지도 않았다"며 "슈팅이 아직 좋고 살이 조금 빠진 것 같지만 그걸로는 충분하지 않다"라고 꼬집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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