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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0억 쓴 뉴욕 메츠, 슈어저에 만족 못해..추가 영입 선언

이상학 입력 2022. 01. 26. 05:09 수정 2022. 01. 26.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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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메츠의 전력 보강에 대한 목마름은 여전하다.

빌리 에플러 메츠 단장은 지난 25일(이하 한국시간) 벅 쇼월터 신임 감독과 함께한 화상 인터뷰에서 "현재 팀 전력이 좋지만 항상 더 좋아질 수 있다. 모든 면에서 향상되길 추구한다. 우리가 더 좋아질 수 있다면 검토를 해서 기회를 잡을 것이다"고 밝혔다.

뉴욕 매체 'SNY'는 메츠의 추가 전력 보강 지점으로 선발투수와 불펜 그리고 새로운 노사 협약에 따라 내셔널리그에 도입될 가능성이 높은 지명타자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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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슈어저 /뉴욕 메츠 SNS

[OSEN=이상학 기자] 뉴욕 메츠의 전력 보강에 대한 목마름은 여전하다. 직장 폐쇄 해제를 기다리며 추가 영입 의욕을 보였다. 

빌리 에플러 메츠 단장은 지난 25일(이하 한국시간) 벅 쇼월터 신임 감독과 함께한 화상 인터뷰에서 “현재 팀 전력이 좋지만 항상 더 좋아질 수 있다. 모든 면에서 향상되길 추구한다. 우리가 더 좋아질 수 있다면 검토를 해서 기회를 잡을 것이다”고 밝혔다. 

최근 5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메츠는 지난 시즌을 마친 뒤 단장과 감독을 동반 교체했다. 신임 에플러 단장은 ‘억만장자 주식 부자’ 스티브 코헨 구단주 지원아래 폭풍 영입에 나섰다. 

지난해 11월27일 올스타 외야수 스탈링 마르테(4년 7800만 달러)를 비롯해 내야수 에두아르도 에스코바(2년 2000만 달러), 외야수 마크 칸하(2년 2650만 달러) 등 하루에 3명의 FA 타자들을 영입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11월30일에는 사이영상 3회에 빛나는 투수 맥스 슈어저(3년 1억3000만 달러) 영입에도 성공했다. 4명의 선수에게 총액 2억5450만 달러(약 3050억원) 거액을 쓰며 투타에서 전력 보강을 이뤘다. 

스탈링 마르테 /뉴욕 메츠 SNS

기존 사이영상 2회 투수 제이콥 디그롬과 홈런왕 피트 알론소를 보유하고 있던 메츠는 단숨에 월드시리즈 우승 후보로 격상됐다. 지난 19일 스포츠 베팅 업체 ‘드래프트킹’에 따르면 메츠의 우승 배당률은 +1000으로 LA 다저스(+650), 뉴욕 양키스(+900), 휴스턴 애스트로스(+950)에 이어 4위. 

직장 폐쇄로 잠시 멈췄지만 메츠의 욕심은 끝이 없다. 뉴욕 매체 ‘SNY’는 메츠의 추가 전력 보강 지점으로 선발투수와 불펜 그리고 새로운 노사 협약에 따라 내셔널리그에 도입될 가능성이 높은 지명타자를 꼽았다. 

4년 만에 현장 복귀한 ‘베테랑’ 쇼월터 감독도 구단의 든든한 지원에 힘이 난다. 쇼월터 감독은 “지금부터 개막전까지 추가로 필요한 부분을 에플러 단장이 잘 해줄 것으로 믿는다. 그는 만약의 경우를 가정하는 데 능하다”고 신뢰를 표하며 “내가 할 일은 우리가 가진 전력을 최대한 경쟁력 있게 만드는 것이다”고 기대했다. /waw@osen.co.kr

벅 쇼월터 감독, 빌리 에플러 단장 /뉴욕 메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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