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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진출 눈앞' 스즈키 세이야, 친정팀에 작별인사..미국 출국 임박

고윤준 입력 2022. 01. 26.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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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세이야가 메이저리그 진출을 눈앞에 뒀다.

일본 '야후 재팬'은 26일 "포스팅 시스템으로 메이저리그에 도전하고 있는 스즈키가 친정팀 히로시마 도요카프의 홈구장 마쓰다 스타디움을 찾아 구단 관계자와 동료에게 작별 인사를 했다. 또한, 계약 마무리를 위해 급히 출국할 예정이다"고 보도했다.

일본 '닛칸 스포츠'는 "스즈키는 애리조나로 출국할 예정이고, 플로리다에 캠프가 있는 팀인 뉴욕 양키스, 보스턴 레드삭스와는 거리가 멀어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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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고윤준 기자= 스즈키 세이야가 메이저리그 진출을 눈앞에 뒀다.

일본 ‘야후 재팬’은 26일 “포스팅 시스템으로 메이저리그에 도전하고 있는 스즈키가 친정팀 히로시마 도요카프의 홈구장 마쓰다 스타디움을 찾아 구단 관계자와 동료에게 작별 인사를 했다. 또한, 계약 마무리를 위해 급히 출국할 예정이다”고 보도했다.

스즈키는 2013년 히로시마 유니폼을 입고 데뷔했고, 9시즌 동안 한팀에서만 뛰었다. 그는 지난해 타율 0.317 38홈런 88타점 OPS 1.072로 맹활약하며 빅리그 도전을 선언했다.

메이저리그가 직장폐쇄로 모든 FA 계약과 포스팅이 막혔지만, 최근 선수노조와 구단,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협상이 진전되면서 스즈키의 계약 역시 다시 활로를 찾은 것으로 보인다.

일본 ‘닛칸 스포츠’는 “스즈키는 애리조나로 출국할 예정이고, 플로리다에 캠프가 있는 팀인 뉴욕 양키스, 보스턴 레드삭스와는 거리가 멀어 보인다”고 전했다.

애리조나에는 시애틀 매리너스, 시카고 컵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캠프를 차릴 예정으로 4팀이 최종 후보가 될 가능성이 높다. 스즈키는 직장폐쇄가 끝나는 대로 출국해 협상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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