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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2023 HOF 새 후보는 누구?..통산 435홈런과 437SV 선수 나온다

고윤준 입력 2022. 01. 26.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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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명예의 전당 투표 발표가 끝났고, 데이비드 오티즈가 올해 유일한 입성자가 됐다.

미국 'CBS 스포츠'는 26일(한국시간) "올해 투표가 끝난 현재, 2023년 있을 예정인 투표용지를 살펴봐야 한다"며 새로운 후보들과 입성 예정자들을 소개했다.

배리 본즈와 로저 클레멘스, 새미 소사 등은 10번째 마지막 도전이 끝나 내년부터 투표용지에서 볼 수 없고, 이 매체는 스캇 롤렌과 토드 헬튼, 빌리 와그너 등이 유력한 입성자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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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고윤준 기자= 2022년 명예의 전당 투표 발표가 끝났고, 데이비드 오티즈가 올해 유일한 입성자가 됐다.

미국 ‘CBS 스포츠’는 26일(한국시간) “올해 투표가 끝난 현재, 2023년 있을 예정인 투표용지를 살펴봐야 한다”며 새로운 후보들과 입성 예정자들을 소개했다. 배리 본즈와 로저 클레멘스, 새미 소사 등은 10번째 마지막 도전이 끝나 내년부터 투표용지에서 볼 수 없고, 이 매체는 스캇 롤렌과 토드 헬튼, 빌리 와그너 등이 유력한 입성자로 꼽았다.

또한, 새 후보자로 등록되는 선수로는 카를로스 벨트란과 프란시스코 로드리게스가 주요 인물로 꼽혔다.

스위치 히터였던 벨트란은 20시즌 동안 빅리그에서 뛰었고, 7개의 팀을 오가며 통산 2,586경기 타율 0.279 2,725안타 435홈런 1,587타점 OPS 0.837을 기록했다. 여기에 신인상과 3번의 골드글러브, 2번의 실버슬러거를 차지했고, 올스타 9회와 2017년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하며 화려한 커리어를 가졌다.

다만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있을 당시, 사인 훔치기를 주도적으로 관여해 당시 뉴욕 메츠 감독직을 맡을 예정이었지만, 물러나며 구설에 올랐다. 여기에 눈에 띄는 성적이 없어 애매하다는 평가와 저니맨으로 고정 지지층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로드리게스는 빅리그에서 16시즌을 보낸 베테랑 불펜 투수이다. 그는 통산 948경기 976이닝을 투구하며 52승 53패 ERA 2.86 437세이브 1,142탈삼진을 기록하며 메이저리그 통산 세이브 순위 4위에 올라있다.

‘CBS 스포츠’는 “이닝이 많이 적지만, 최근 명예의 전당에서는 구원투수에 대한 생각이 크게 바뀌고 있다. 첫해 입성은 어려워 보이지만, 언젠가 이름을 올릴 수도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외에도 존 래키, 제러드 위버, 자코비 엘스버리, 맷 케인, 쟈니 페랄타, 제이슨 워스, 마이크 나폴리, R.A. 디키, 우발도 히메네즈, 안드레 이디어 등이 도전에 나서지만, 이 매체는 모두 입성에는 힘들 것으로 전망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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