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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부상 결장' 페네르바체, 하타이스포르 2-0 제압

이재상 기자 입력 2022. 02. 21.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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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프로축구 쉬페르리그 페네르바체의 수비수 김민재(26)가 허리 부상으로 결장했다.

페네르바체는 21일(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의 쉬크뤼 사라졸루 스타디움에서 열린 하타이스포르와의 2021-22 쉬페르리그 26라운드 홈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12승7무7패(승점 43)의 페네르바체는 리그 5위로 올라섰다.

한편 페네르바체는 오는 25일 프라하와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16강 PO 2차전 원정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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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통증으로 휴식
김민재가 결장한 페네르바체가 하타이스포르를 2-0으로 제압했다. (페네르바체 구단 SNS) © 뉴스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터키 프로축구 쉬페르리그 페네르바체의 수비수 김민재(26)가 허리 부상으로 결장했다. 팀은 김민재의 부재에도 승리를 추가했다.

페네르바체는 21일(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의 쉬크뤼 사라졸루 스타디움에서 열린 하타이스포르와의 2021-22 쉬페르리그 26라운드 홈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페네르바체는 세르다르 두르순이 후반 22분과 36분 페널티킥으로만 2골을 터트리며 승리를 따냈다.

12승7무7패(승점 43)의 페네르바체는 리그 5위로 올라섰다.

페네르바체 주전 센터백인 김민재는 이날 출전 명단에서 빠졌다.

그는 지난 18일 슬라비아 프라하(체코)와의 2021-22시즌 유럽축구연맹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16강 플레이오프 1차전 홈경기에 출전했다가 부상으로 이탈했다.

페네르바체 수비수 김민재 (페네르바체 구단 SNS) © 뉴스1

당시 전반 막판 호흡 곤란을 호소했고 후반 시작과 동시에 빠졌다.

이스마일 카르탈 페네르바체 감독은 경기를 마치고 "김민재가 피로 누적으로 허리 근육에 긴장감이 생겼다"며 "굳이 위험을 감수하고 싶지 않아 교체했다"고 설명한 바 있다.

구단도 이날 하타이스포르전을 앞두고 부상자 소식을 업데이트하며 김민재가 허리 통증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휴식과 함께 치료 중인 김민재의 정확한 복귀 시점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한편 페네르바체는 오는 25일 프라하와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16강 PO 2차전 원정경기를 갖는다. 1차전을 2-3으로 패한 페네르바체는 승리가 절실한 상황이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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