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스포츠동아

토트넘, 브라이튼 꺾고 EPL 4위 굳힌다 '16일 밤 생중계'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입력 2022. 04. 14. 18:02

기사 도구 모음

'손세이셔널' 손흥민이 네 경기 연속 득점 기록을 이어갈까.

16일 토요일 저녁,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에서 토트넘과 브라이튼이 맞붙는다.

토트넘은 손흥민과 해리 케인, 데얀 쿨루세프스키로 구성된 공격진의 퍼포먼스를 앞세워 프리미어리그 4위에 올랐다.

손흥민이 네 경기 연속 골을 성공시킬지 귀추가 주목되는 토트넘 대 브라이튼 경기는 16일 토요일 저녁 8시 30분 스포티비(SPOTV)와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된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동아닷컴]
[동아닷컴]

-아스톤 빌라전 해트트릭으로 득점 감각 물오른 손흥민, 리그 18호골 도전

-아스날과 격차 벌려야 하는 토트넘, 리그 5연승으로 4위 굳힐까… SPOTV NOW 생중계

‘손세이셔널’ 손흥민이 네 경기 연속 득점 기록을 이어갈까. 16일 토요일 저녁,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에서 토트넘과 브라이튼이 맞붙는다.

직전 경기 해트트릭을 포함하여 세 경기 연속 골을 터뜨리고 있는 손흥민이 다시 한 번 골망을 흔들지 주목된다. 또 리그 5연승에 도전하는 토트넘은 연패 중인 5위 아스날과의 격차를 벌리고자 한다.

손흥민은 최근 뜨거운 득점 감각을 뽐내고 있다. 웨스트햄전 멀티골에 이어 뉴캐슬전 득점, 아스톤 빌라전 해트트릭으로 최근 세 경기에서 6골을 터뜨렸다. 리그 17득점으로 득점왕 경쟁에서 단독 2위에 오른 손흥민은 1위 모하메드 살라(20골)의 기록에 바짝 다가가고 있다.

토트넘은 손흥민과 해리 케인, 데얀 쿨루세프스키로 구성된 공격진의 퍼포먼스를 앞세워 프리미어리그 4위에 올랐다. 승점 57점으로 5위 아스날(54점)보다 3점 앞서 있지만 아스날이 한 경기를 덜 치렀기에 방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시즌 중반 합류한 쿨루세프스키가 기대 이상의 활약을 보이고 있고, ‘손케 듀오’는 리그 최강의 화력을 자랑한다. 특히 케인은 중원까지 내려와 플레이메이커 역할을 소화하며 팀 공격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 완전히 상승세를 탄 토트넘이 5연승을 만들며 4위 자리를 굳건히 수성할 수 있을까.

직전 경기였던 아스날 원정에서 승리한 브라이튼이 이번에는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을 찾는다. 연달아 북런던 연고 팀을 만나게 된 브라이튼은 리그 4위 경쟁의 키를 쥐게 되었다. 아스날을 제압한 브라이튼이 토트넘마저 꺾으며 상위권 경쟁을 미궁 속에 빠뜨릴 수 있을까.

손흥민이 네 경기 연속 골을 성공시킬지 귀추가 주목되는 토트넘 대 브라이튼 경기는 16일 토요일 저녁 8시 30분 스포티비(SPOTV)와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된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저작권자(c)스포츠동아.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시각 인기영상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