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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RNG '샤오후', "올해 미드로 복귀해 자신감 생겼다"

김용우 입력 2022. 05. 13.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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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탈론을 꺾고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그룹 스테이지서 3연승을 기록한 로얄 네버 기브 업(RNG) '샤오후' 리위안하오가 작년 탑으로 갔을 때는 도전적이었지만, 올해는 미드로 돌아와서 자신감이 생겼다고 밝혔다.

RNG는 3일 오후 부산시 부산진구 부산e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린 2022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그룹스테이지 2라운드 최종전서 PSG 탈론에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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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후' 리위안하오(사진=RNG 홈페이지)
PSG 탈론을 꺾고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그룹 스테이지서 3연승을 기록한 로얄 네버 기브 업(RNG) '샤오후' 리위안하오가 작년 탑으로 갔을 때는 도전적이었지만, 올해는 미드로 돌아와서 자신감이 생겼다고 밝혔다.

RNG는 3일 오후 부산시 부산진구 부산e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린 2022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그룹스테이지 2라운드 최종전서 PSG 탈론에 승리를 거뒀다. RNG는 2라운드를 3승으로 마무리했고, PSG 탈론은 3승 2패를 기록하며 2위로 내려앉았다.

'샤오후' 리위안하오는 경기 후 인터뷰서 "평상대로 경기를 했다"며 "PSG 탈론의 리산드라와 블라디미르 조합은 예상하지 못했다. 우리가 블라디미르의 카운터로 이렐리아를 뽑았는데 블라디미르와 정글 그레이브즈 조합이 강해서 초반에는 고통스러웠다"며 "그래도 지금까지는 유틸성을 갖춘 챔피언을 주로 했지만 오늘은 재미있는 르블랑으로 플레이해서 즐거웠다"고 설명했다.

그는 경기 내 위기 상황에 대해선 "우리가 드래곤 3스택을 쌓았지만, 마지막 한 타서 상대방에게 이니시에이팅을 당해 불안한 게 사실이었다"고 답했다.

지난해 탑으로 갔다가 올해 미드 라이너로 복귀한 리위안하오는 "탑으로 갔을 때는 도전적이었지만 올해는 미드로 돌아와서 자신감이 생겼다"며 "예전 인터뷰서도 많이 언급했지만 이번 대회 목표는 우승이다"고 강조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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