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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타 줄인 전인지, 95계단 '껑충'..데일리 베스트 이민지는 단독1위로 [LPGA]

하유선 기자 입력 2022. 05. 14.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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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간판스타 전인지(28)와 교포 선수 이민지(호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달러) 이틀째 경기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발휘했다.

전인지는 14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 클리프턴 어퍼 몽클레어 컨트리클럽(파72·6,536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6개를 잡아내고, 보기는 1개로 막아 7언더파 65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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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파운더스컵에 출전한 전인지, 이민지 프로. 사진제공=Getty Images_LPGA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한국의 간판스타 전인지(28)와 교포 선수 이민지(호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달러) 이틀째 경기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발휘했다.



 



전인지는 14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 클리프턴 어퍼 몽클레어 컨트리클럽(파72·6,536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6개를 잡아내고, 보기는 1개로 막아 7언더파 65타를 쳤다.



첫날 더블보기에 발목이 잡혀 공동 116위에 그쳤던 전인지는 중간 합계 5언더파 139타가 되면서 공동 22위로 도약했다. 하루에 무려 94계단이나 순위를 끌어올렸다.



 



2라운드 시작하자마자 두 홀에서 연속 버디를 낚은 전인지는 3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바로 4번홀(파4) 이글을 잡아내 반등에 성공했다. 이후로는 5번(파4), 8번(파3), 그리고 후반 17번홀(파3)에서 버디를 골라냈다.



이틀 동안 페어웨이 안착은 14개 중 8개→12개로, 그린 적중은 12개→13개로 변화를 보였다. 무엇보다 퍼팅 수가 32개→24개로 확실히 달라졌다.



 



세계랭킹 5위 이민지는 이글 1개와 버디 8개를 쓸어 담고 보기 1개를 추가해 2라운드 '데일리 베스트' 스코어인 9언더파 63타를 때렸다. 중간 합계 14언더파 130타로, 세 명의 공동 2위를 3타 차로 따돌렸다.



 



1·2번홀, 5·6번홀, 10·11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기록한 이민지는 12번홀(파5)에서 이글로 기세를 떨쳤다. 다시 14번(파5)과 15번홀(파3)에서 연속 버디를 추가하며 한때 중간 성적 15언더파까지 달렸으나, 16번홀(파4) 보기 이후로 상승세가 꺾였다. 



이민지 역시 퍼팅 23개로 막아낸 그린 플레이가 압권이었다. 1라운드 때 30개보다 7개가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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