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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김아림·최운정, 파운더스컵 2R 공동 13위..톱10에서 실종한 한국 선수들 [LPGA]

하유선 기자 입력 2022. 05. 14. 08:30 수정 2022. 05. 14.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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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 선수의 '우승 텃밭'으로 일컬어지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달러)에서 둘째 날 리더보드 10위 안에 태극마크는 찾을 수 없다.

직전에 참가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 대회 KLPGA 챔피언십 우승컵을 차지한 김아림은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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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파운더스컵에 출전한 박성현, 김아림(사진제공=KLPGA) 최운정 프로(사진제공=Getty Images_LPGA)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최근 한국 선수의 '우승 텃밭'으로 일컬어지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달러)에서 둘째 날 리더보드 10위 안에 태극마크는 찾을 수 없다.



14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 클리프턴 어퍼 몽클레어 컨트리클럽(파72·6,536야드)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버디 쇼'가 펼쳐진 2라운드에서 중간 합계 14언더파 130타의 성적을 낸 이민지(호주)가 단독 선두에 올랐다.



 



박성현(29), 김아림(27), 최운정(32), 전지원(24)이 나란히 6언더파 138타를 쳐 공동 13위로 동률을 이루었고, 선두를 8타 차이로 추격했다.



 



박성현은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타를 줄였다. 특히 전반 7개 홀에서 3개 버디를 골라내며 선전했으나 8번홀(파3) 보기 이후로 마지막 홀까지 파를 기록했다.



박성현이 올 시즌 들어 두 라운드 연달아 '언더파'를 작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4타를 줄인 첫날보다 아이언 샷이 다소 흔들렸고, 퍼팅 수가 하나 늘어 32개를 기록했다.



 



직전에 참가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 대회 KLPGA 챔피언십 우승컵을 차지한 김아림은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전날보다 9계단 상승한 순위로, 퍼팅 수가 전날보다 2개 줄어든 28개다.



 



공격적인 플레이를 선보인 최운정은 버디 6개와 보기 4개를 묶었고, 10번홀에서 출발한 전지원은 후반 2번 홀까지 버디만 4개를 잡아내며 선두권을 넘봤지만 3번과 7번홀(이상 파4)에서 보기를 추가했다. 박성현처럼 2타씩 줄인 최운정과 전지원도 나란히 한 계단씩 올라섰다.



지난 6번의 파운더스컵에서 한국이 5승을 기록했고, 공동 22위로 반환점을 돈 고진영(27)은 3연패 도전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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