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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류현진의 시계가 다시 돌아간다, 부상 복귀 전에서 최지만과 맞대결도 관심

최민우 기자, 이강유 기자 입력 2022. 05. 14. 11:13 수정 2022. 05. 14.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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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 투수 류현진이 다시 마운드에 섭니다.

류현진은 오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리는 '2022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즈와 원정 경기에 선발 투수로 나섭니다.

류현진은 당시 경기 전부터 팔꿈치 통증을 호소했고, 등판을 마친 뒤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고연봉자인 데다, 그동안 보여줬던 모습을 고려한다면 류현진이 선발진에 합류할 수 있겠지만, 다시 입지를 다지려면 복귀전 호투가 절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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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 이강유 영상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 투수 류현진이 다시 마운드에 섭니다.

류현진은 오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리는 ‘2022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즈와 원정 경기에 선발 투수로 나섭니다. 지난달 17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전 이후 약 한 달여 만입니다.

류현진은 당시 경기 전부터 팔꿈치 통증을 호소했고, 등판을 마친 뒤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후 치료에 집중하며 몸 상태를 조금씩 끌어올렸고, 실전 피칭을 통해 출격 준비를 마쳤습니다.

복귀전은 류현진에게 정말 중요합니다. 류현진은 앞서 치러진 올 시즌 두 경기에서 모두 5회도 채우지 못한 채 강판됐습니다. 에이스 부담감을 내려놓고 3선발로 시즌을 시작했지만, 성적이 좋지 않았습니다.

설상가상으로 부상까지 겹쳤고, 류현진이 자리를 비운 사이 로스 스트리플링이 공백을 메웠습니다. 고연봉자인 데다, 그동안 보여줬던 모습을 고려한다면 류현진이 선발진에 합류할 수 있겠지만, 다시 입지를 다지려면 복귀전 호투가 절실합니다.

동산고 동문 최지만과 맞대결도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4년 선후배인 이들은 메이저리그에서 지난해 딱 한 번 만났습니다. 당시 류현진은 최지만에게 3타수 1안타를 허용했습니다.

하지만 류현진과 최지만이 그라운드에서 만날 가능성은 크지 않습니다. 플래툰 시스템 때문입니다. 왼손 투수가 선발 등판하면, 최지만은 벤치에서 대기합니다. 더구나 최지만도 부상 복귀 후 11타수 무안타에 그치는 등 타격감이 좋지 않습니다.

이번 경기는 류현진과 최지만 모두 중요합니다. 이들의 맞대결이 성사된다면, 한 치도 양보 없는 싸움이 될 전망입니다.

▲ 류현진 ⓒ조미예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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