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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W, 멤피스 넘고 컨퍼런스 결승행..보스턴은 생명 연장

김재호 입력 2022. 05. 14.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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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미국프로농구(NBA) 서부컨퍼런스 결승에 선착했다.

골든스테이트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센터에서 열린 멤피스 그리즐리스와 컨퍼런스 준결승 6차전에서 110-96으로 승리, 시리즈 전적 4승 2패로 컨퍼런스 결승행을 확정했다.

지난 2019년 이후 3년만에 컨퍼런스 결승행이며 스티브 커 감독 부임 이후 여섯 번째 컨퍼런스 결승 진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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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미국프로농구(NBA) 서부컨퍼런스 결승에 선착했다.

골든스테이트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센터에서 열린 멤피스 그리즐리스와 컨퍼런스 준결승 6차전에서 110-96으로 승리, 시리즈 전적 4승 2패로 컨퍼런스 결승행을 확정했다.

지난 2019년 이후 3년만에 컨퍼런스 결승행이며 스티브 커 감독 부임 이후 여섯 번째 컨퍼런스 결승 진출이다.

골든스테이트가 컨퍼런스 결승에 진출했다. 사진(美 샌프란시스코)=ⓒAFPBBNews = News1
4쿼터 중반까지 10점차 이내에서 리드를 주고받으며 접전을 벌였던 골든스테이트는 4쿼터 중반부터 치고나가기 시작했다. 6분 29초를 남기고 앤드류 위긴스의 3점슛으로 90-89로 역전에 성공한데 이어 상대의 공격을 세 차례 연속 막아냈고, 그 사이 연속 득점이 터지며 97-89까지 달아났다.

3분 55초를 남기고는 스테판 커리의 3점슛이 터지며 이날 경기 처음으로 10점차 이상 달아났다. 이후 케본 루니가 공격 리바운드를 연달아 따내며 공격 기회를 이었고, 클레이 톰슨과 커리가 3점슛으로 이 노력에 화답했다. 1분 39초를 남기고는 108-92까지 벌어졌다.

톰슨이 30득점, 커리가 29득점으로 공격을 이끌었고 드레이몬드 그린이 14득점 16리바운드, 위긴스가 18득점 10리바운드로 더블 더블 기록했다. 케본 루니는 공격과 수비에서 11개씩 리바운드 기록하며 22개의 리바운드로 골밑을 장악했다. 톰슨은 네 번째로 플레이오프에서 3점슛 8개를 성공시켰다. NBA 역사상 레이 앨런, 커리, 대미안 릴라드와 동률을 이뤘다.

멤피스는 딜런 브룩스가 30득점, 데스몬드 베인이 25득점, 제이렌 잭슨 주니어가 12득점, 스티븐 애덤스가 10리바운드 기록했으나 빛이 바랬다.

제이슨 테이텀은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사진(美 밀워키)=ⓒAFPBBNews = News1
앞서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파이저브포럼에서 열린 보스턴 셀틱스와 밀워키 벅스의 경기에서는 보스턴이 108-95로 승리, 시리즈 전적 3승 3패 균형을 맞췄다.

제이슨 테이텀이 46득점 9리바운드, 제일렌 브라운이 22득점, 마르커스 스마트가 21득점 기록하며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44득점 20리바운드로 분전한 밀워키를 제쳤다.

[세인트 피터스버그(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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