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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탐슨 3점슛 14방에 59점 합작, GSW 서부 결승행, 테이텀 46점 폭발, 보스턴·밀워키 끝까지 간다

입력 2022. 05. 14. 15:07 수정 2022. 05. 14.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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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퍼런스 파이널에 나설 두 번째 주인공이 확정됐다.

서부 3번 시드의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1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체이스센터에서 열린 2021-2022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서부컨퍼런스 준결승 6차전서 2번 시드의 멤피스 그리즐리스를 110-96으로 이겼다.

동부 1번 시드의 마이애미에 이어 두 번째로 컨퍼런스 결승행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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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컨퍼런스 파이널에 나설 두 번째 주인공이 확정됐다.

서부 3번 시드의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1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체이스센터에서 열린 2021-2022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서부컨퍼런스 준결승 6차전서 2번 시드의 멤피스 그리즐리스를 110-96으로 이겼다.

4승2패로 컨퍼런스 결승행을 확정했다. 동부 1번 시드의 마이애미에 이어 두 번째로 컨퍼런스 결승행 주인공이 됐다. 역시 해줘야 할 선수들이 해줬다. 간판스타 스테판 커리가 3점슛 6개 포함 29점, 클레이 탐슨이 3점슛 8개 포함 30점을 올렸다. 앤드류 위긴스와 조던 풀도 3점슛 3개와 2개를 각각 터트렸다.

케본 루니는 4점에 그쳤으나 리바운드를 22개나 따냈다. 위긴스와 드레이먼드 그린도 11개, 15개의 리바운드를 걷어내며 많은 공격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골든스테이트의 야투성공률은 39.4%에 불과한 걸 리바운드로 만회한 셈이다.

멤피스는 딜론 브룩스가 3점슛 7개 포함 30점, 데스몬드 베인이 3점슛 4개 포함 25점을 올렸다. 그러나 에이스 자 모란트의 무릎 부상이 컸다. 두 팀은 1차전부터 치열한 신경전과 육탄전으로 또 다른 흥미를 끌었다.

동부 준결승서는 끝판승부가 성사됐다. 2번 시드의 보스턴이 3번 시드의 밀워키를 108-95로 누르고 3승3패,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제이슨 테이텀이 3점슛 7개 포함 46점을 퍼부었다. 제일런 브라운과 마커스 스마트도 3점슛 4개와 5개로 22점, 21점을 보탰다. 밀워키 간판스타 야니스 아테토쿤보는 44점 20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원맨쇼를 펼쳤으나 팀 승리를 이끌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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