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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L LIVE] 대구 가마 감독 "아챔 이후 안정감 찾아..방심 않겠다"

최대훈 입력 2022. 05. 14.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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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가 지난 김천상무와의 경기에서 승리한 좋은 기억을 안고 원정 무승의 고리를 끊기 위해 나선다.

대구는 14일 오후 4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김천과 2022 하나원큐 K리그1 12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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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천] 최대훈 수습기자 = 대구FC가 지난 김천상무와의 경기에서 승리한 좋은 기억을 안고 원정 무승의 고리를 끊기 위해 나선다.

대구는 14일 오후 4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김천과 2022 하나원큐 K리그1 12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경기 전 인터뷰를 가진 가마 감독은 “김천이 지난 경기에 승리하지 못했기 때문에 전력을 다해서 경기에 임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는 지난 경기 승리로 인해 자신감이 차있다. 선수들이 경기장 안에서 좀 더 여유 있게 플레이할 수 있는 기반이 다져졌다고 생각한다. 김천이 기량이 좋은 팀이기 때문에 방심을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수비 조직을 탄탄히 갖추고 우리가 해왔던 대로 찬스가 났을 때 득점으로 연결하는 부분을 집중했다. 오늘 경기 승리로 흐름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고재현은 현재 팀 내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다. 가마 감독은 “고재현 선수를 남해 동계 훈련 때 처음 봤다. 그때 2번의 훈련을 통해 장점들을 확인했다. 훈련 기간 동안 부상을 당해 많이 볼 수는 없었지만 가지고 있는 특별한 재능이 있다고 생각했다. 내가 원하는 축구의 시스템 안에서 어떻게 소화를 하면 되는지 구상을 했다. 그렇게 구상한 대로 고재현 선수를 활용하다 보니 전략적으로 팀에 보탬이 되는 플레이를 하게 됐다. 본인도 내가 주문한 대로 잘 플레이하면서 성장하고 팀이 발전하는데 기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대구는 원정 경기 성적이 좋지 않다. 이에 대해 “시즌 초반 홈과 원정을 떠나 경기력의 기복이 심했다는 것을 인정한다. 하지만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서 돌아온 이후 안정감을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경기를 운영하다 보니 포항 원정에서도 어려운 경기였으나 승점을 따냈다. 지난 경기에서 승점을 따낸 이후로 팀이 점점 발전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홈에서의 좋은 승률을 가지고 승점을 쌓아가다 보면 리그 상위권에서 싸울 수 있는 기반을 다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김태완 감독은 대구의 역습과 세트피스에 대비하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이에 대해 가마 감독은 “김천은 기본적으로 볼을 점유하며 플레이하는 것을 잘하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가 잘하는 것을 계속하겠다. 수비를 탄탄히 하고 공수가 전환되는 상황에서 수비보다 빨리 공격에 나설 생각이다. 기본적으로 잘하는 걸 더욱 잘할 수 있도록 준비했고, 앞으로도 그럴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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