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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황성빈, 데뷔 첫 선발 "재미있게 해봐" 서튼 감독 [대전 톡톡]

이상학 입력 2022. 05. 14.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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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외야수 황성빈(25)이 데뷔 첫 선발 기회를 잡았다.

래리 서튼 롯데 감독은 이날 경기 전 "황성빈에게 재미있게 하라는 말을 하고 싶다"며 "황성빈은 수비와 스피드가 뛰어나다. 선발 라인업에 들어가 우리 팀에 에너지를 불어넣을 것이다"고 기대했다.

한편 롯데는 이날 안치홍(2루수) 전준우(지명타자) 한동희(3루수) 이대호(1루수) DJ 피터스(중견수) 이학주(유격수) 추재현(우익수) 정보근(포수) 황성빈(좌익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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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부산, 이석우 기자]롯데 자이언츠 황성빈이 6회말 정훈의 투수 앞 땅볼때 득점올 올리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2.05.11 / foto0307@osen.co.kr

[OSEN=대전, 이상학 기자] 롯데 외야수 황성빈(25)이 데뷔 첫 선발 기회를 잡았다. 

황성빈은 14일 대전 한화전에 9번타자 좌익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올 시즌 5경기 모두 대수비, 대주자로만 나와 타석에 한 번도 들어서지 않았지만 이날은 선발 라인업에서 첫 타석을 맞이한다. 

소래고-경남대 출신 우투좌타 외야수 황성빈은 지난 2020년 2차 5라운드 44순위로 롯데의 지명을 받았다. 입단하자마자 현역으로 입대해 군복무를 마쳤고, 지난해 10월 전역해 팀에 돌아왔다. 

올해 2군 퓨처스리그에서 14경기 46타수 12안타 타율 2할6푼1리 1타점 6도루를 기록했다. 빠른 발로 장점을 살렸고, 육성선수 신분이었지만 5월 첫 날이었던 지난 1일 정식선수로 전환돼 1군에 올라왔다. 

지난 11일 사직 NC전에서 데뷔 첫 득점도 올렸다. 4-4 동점으로 맞선 6회 2루타를 친 지시완의 대주자로 나서 추재현의 좌측 안타 때 3루에 진루한 뒤 정훈의 투수 앞 땅볼 때 빠르게 홈으로 파고들었다. 

래리 서튼 롯데 감독은 이날 경기 전 “황성빈에게 재미있게 하라는 말을 하고 싶다”며 “황성빈은 수비와 스피드가 뛰어나다. 선발 라인업에 들어가 우리 팀에 에너지를 불어넣을 것이다”고 기대했다. 

한편 롯데는 이날 안치홍(2루수) 전준우(지명타자) 한동희(3루수) 이대호(1루수) DJ 피터스(중견수) 이학주(유격수) 추재현(우익수) 정보근(포수) 황성빈(좌익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내세웠다. 이학주의 타순이 9번에서 6번으로 올라왔고, 정보근이 선발 포수로 투수 김진욱과 배터리를 이룬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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