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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에 충성!' 콘테 감독 "100%, 그 이상으로 팀에 헌신할 것"

백현기 기자 입력 2022. 05. 14.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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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훗스퍼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팀에 대한 헌신을 다짐했다.

콘테 감독은 토트넘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콘테 감독은 몇 주 전 파리 생제르맹(PSG) 감독직과 연결됐고,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대신 그의 자리를 차지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돌았다.

다른 감독직 이야기가 있었지만 그의 토트넘에 대한 충성심은 변하지 않았고, 결국 팀의 성적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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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백현기]


토트넘 훗스퍼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팀에 대한 헌신을 다짐했다.


최근 토트넘의 분위기는 우상향이다. 토트넘은 13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순연 경기)에서 아스널을 상대로 3-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토트넘은 승점 65점을 만들며 4위 아스널을 승점 1점차로 추격했다.


북런던 더비에서 거둔 완벽한 대승이었다. 토트넘은 해리 케인의 멀티골과 손흥민의 추가골에 힘입어 아스널을 제압했고, 홈팬들의 열광적인 응원 속에 분위기가 최고조에 이르렀다. 현재 리그도 두 경기가 남은 시점에서 끝까지 4위에 대한 희망을 이어갔다.


콘테 감독은 토트넘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이번 시즌 초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 체제 아래 토트넘은 부진을 거듭했다. 공격과 수비 사이의 밸런스가 맞지 않았고, 리그 중위권까지 추락했던 적도 있다. 결국 누누 감독 대신 11월 콘테 감독이 부임해 팀을 어느새 4위 경쟁권까지 올려놓았다.


콘테 감독도 팀에 충성심을 보였다. 콘테 감독은 영국 매체 ‘인디펜던트’에서 “나는 이 클럽에 온 날부터 온 마음을 다해 임하고 있다. 100퍼센트 그 이상이다. 이게 내 성격이다. 나는 열정적인 사람이다”고 말했다.


최근 다른 클럽과의 루머도 돌았다. 콘테 감독은 몇 주 전 파리 생제르맹(PSG) 감독직과 연결됐고,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대신 그의 자리를 차지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돌았다. 심지어는 콘테 감독이 감독직을 역제안했다는 소식도 이어졌다.


하지만 콘테 감독은 이에 자신이 직접 아니라고 부정했다. 다른 감독직 이야기가 있었지만 그의 토트넘에 대한 충성심은 변하지 않았고, 결국 팀의 성적도 올리고 있다. 토트넘 팬들은 그의 열정적인 반응 하나하나에 열광하고 있다.


토트넘의 목표는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이다. 토트넘은 오는 15일 번리를 홈으로 불러들이고 23일 노리치 시티와의 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토트넘 입장으로서는 모든 경기를 이기고 4위 아스널이 남은 경기에서 미끄러지기를 바라야 한다.


백현기 기자 hkbaek1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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