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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부상 복귀전 앞두고 근심 한 가득.."재활 등판으로 걱정 덜지 못해"

박성윤 기자 입력 2022. 05. 14.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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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 등판으로 걱정 덜지 못했다."

미국 스포츠 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가 14일(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 선발투수 류현진 부상 복귀 시리즈인 탬파베이 레이스와 경기를 조명했다.

매체는 "왼손 류현진은 팔뚝 통증에서 한 달 가까이 결장했다가 15일 탬파베이 레이스와 경기 때 복귀한다. 일주일 전 트리플A에서 재활 등판을 했다. 오르락내리락한 경기력은 시즌 등판 때의 걱정을 덜어주는 데 큰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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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토 류현진 ⓒ스포티비뉴스DB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재활 등판으로 걱정 덜지 못했다."

미국 스포츠 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가 14일(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 선발투수 류현진 부상 복귀 시리즈인 탬파베이 레이스와 경기를 조명했다. 매체는 관전 포인트 가운데 하나로 '류현진이 무엇을 해야 할까'라며, 류현진의 임무를 정리했다.

매체는 "왼손 류현진은 팔뚝 통증에서 한 달 가까이 결장했다가 15일 탬파베이 레이스와 경기 때 복귀한다. 일주일 전 트리플A에서 재활 등판을 했다. 오르락내리락한 경기력은 시즌 등판 때의 걱정을 덜어주는 데 큰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류현진은 재활 등판에서 수비 도움을 받지 못하며 4이닝 5실점(2자책점)을 기록했다.

'SI'는 "역사적으로 류현진은 탬파베이를 상대로 강했다. 토론토는 그가 성공할 수 있다고 믿는다. 깔끔한 승부수다. 류현진은 재활을 하고 잇는 전담 포수 대니 잰슨과 함께할 수 없다. 스윙맨 로스 스트리플링이 그 뒤에서 대기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토론토는 류현진 뒤에 스트리플링을 붙여 낼 것으로 옛아된다. 토론토가 선발투수 뒤에 불펜 운영을 어떻게 하는 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류현진은 전반적으로 포심 패스트볼과 체인지업 커맨드를 지켜봐야 한다. 류현진 성공의 비결이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지난달 팔뚝 통증으로 전열에서 이탈한 류현진은 류현진은 한 달 여 만에 메이저리그 선발 로테이션에 복귀한다. 15일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릴 탬파베이 레이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로 마운드에 오른다. 탬파베이전 통산 평균자책점은 4경기 선발 등판 20이닝 투구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2.70을 기록했다.

올 시즌 류현진은 2경기에 선발 등판해 7⅓이닝을 던지며 평균자책점 13.50, WHIP(이닝당 출루 허용 수) 1.77로 최악의 출발을 했다. 최근 등판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지난달 17일 경기에서 4이닝 6피안타 5자책점으로 무너졌는데, 이후 팔뚝 통증을 호소했고,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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