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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 베트남 국민영웅' 박항서 감독, 미얀마 꺾고 꼬마팬에게 사진+사인 선물

서정환 입력 2022. 05. 14. 16:38 수정 2022. 05. 14.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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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국민영웅' 박항서(63) 감독의 출근길이 화제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U-23대표팀은 13일(한국시간) 오후 9시 베트남 비엣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동남아시안게임 남자축구 A조 예선 3차전'에서 미얀마를 1-0으로 이겼다.

베트남 팬들은 "박항서 감독이 경기장에서는 승부욕이 넘치시는데 바깥에서는 따뜻한 아버지 같다", "베트남이 홈에서 꼭 우승했으면 좋겠다", "박 감독은 팬들과 정말 편안하게 잘 지내는 것 같다"면서 친근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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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베트남 국민영웅’ 박항서(63) 감독의 출근길이 화제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U-23대표팀은 13일(한국시간) 오후 9시 베트남 비엣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동남아시안게임 남자축구 A조 예선 3차전’에서 미얀마를 1-0으로 이겼다. 2승1무의 베트남은 조 선두를 달렸다.

베트남은 14일 회복훈련을 실시했다. 오전훈련을 위해 버스에서 내린 박 감독 앞에 꼬마팬들이 나타났다. 박 감독은 꼬마팬들에게 일일이 사진을 찍어주고 티셔츠에 사인까지 한 뒤 훈련장으로 갔다. 축구유니폼을 입은 미래의 베트남 대표선수들이 기뻐서 날뛰는 모습이 베트남 언론의 카메라에 잡혀 국민들에게 소개됐다. 

베트남 팬들은 “박항서 감독이 경기장에서는 승부욕이 넘치시는데 바깥에서는 따뜻한 아버지 같다”, “베트남이 홈에서 꼭 우승했으면 좋겠다”, “박 감독은 팬들과 정말 편안하게 잘 지내는 것 같다”면서 친근감을 보였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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