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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D FC 060] '아시아 최강' 김수철, 박해진 꺾고 페더급 벨트도 둘렀다

김희웅 입력 2022. 05. 14. 16:39 수정 2022. 05. 14.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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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텀급 전 챔피언 김수철(31, 원주 로드짐)이 페더급 왕좌에 올랐다.

김수철은 14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ROAD FC 060 페더급 타이틀전에서 페더급 챔피언 박해진(30, 킹덤MMA)을 2라운드 9초 만에 TKO로 꺾고 챔피언 벨트를 둘렀다.

박해진은 김수철의 다리를 잡으며 '장기'인 그라운드로 내려갔으나 김수철은 재빨리 일어나 스탠딩 상황을 만들었다.

김수철의 잽이 거듭 박해진의 얼굴에 꽂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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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대구] 김희웅 기자= 밴텀급 전 챔피언 김수철(31, 원주 로드짐)이 페더급 왕좌에 올랐다.

김수철은 14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ROAD FC 060 페더급 타이틀전에서 페더급 챔피언 박해진(30, 킹덤MMA)을 2라운드 9초 만에 TKO로 꺾고 챔피언 벨트를 둘렀다.

1라운드는 그야말로 ‘전쟁’이었다. 김수철이 킥 펀치 세례로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박해진도 카프킥과 앞 손으로 침착히 경기를 풀어나갔다. 김수철은 끊임없이 전진했다. 박해진의 목을 싸잡고 니킥을 날렸는데, 이후 클린치 상황이 이어졌다.

박해진은 김수철의 다리를 잡으며 ‘장기’인 그라운드로 내려갔으나 김수철은 재빨리 일어나 스탠딩 상황을 만들었다. 김수철의 잽이 거듭 박해진의 얼굴에 꽂혔다. 박해진은 또 한 번 클린치 상황을 유도해 다리를 잡았으나 김수철이 빠져나온 후 파운딩 세례를 퍼부었다. 이후 클린치가 이어졌다. 1라운드 종료 1분 전, 스탠딩 상황에서 둘은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다.

2라운드 시작과 동시에 김수철이 경기를 끝냈다. 하이킥이 꽂혔고, 박해진은 그로기 상태에 빠졌다. 김수철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파운딩 세례로 레퍼리 스톱을 받아냈다.

[굽네 ROAD FC 060 2부]

[-65.5KG 페더급 타이틀전] 박해진 VS 김수철
-김수철 2R 9초 TKO승
[-85kg 복싱 스페셜 매치] 권아솔 VS 남의철
-남의철 전원일치 판정승
[-57KG 플라이급] 이정현 VS 세이고 야마모토
-이정현 1R 3분 12초 KO승
[-61.5KG 밴텀급] 김현우 VS 양지용
-양지용3R 1분 3초 길로틴초크승
[-73kg 계약체중] 난딘에르덴 VS 여제우
-여제우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
[-84KG 미들급] 임동환 VS 윤태영
-윤태영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

사진=로드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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