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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먼저 팔꿈치로 가격해 홀딩 겁먹고 퇴장 플레이" 전 아스날 선수

우충원 입력 2022. 05. 14. 17:23 수정 2022. 05. 14.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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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먼저 팔꿈치로 가격해 홀딩이 겁먹고 퇴장 당했다".

손흥민은 1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 프리미어리그 아스날과 북런던 더비에서 전반에만 페널티킥을 얻어내는 상대 파울을 유도하는가 하면 자신을 밀착 마크하던 중앙 수비수까지 퇴장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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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우충원 기자] "손흥민이 먼저 팔꿈치로 가격해 홀딩이 겁먹고 퇴장 당했다". 

손흥민은 1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 프리미어리그 아스날과 북런던 더비에서 전반에만 페널티킥을 얻어내는 상대 파울을 유도하는가 하면 자신을 밀착 마크하던 중앙 수비수까지 퇴장시켰다.

손흥민은 케인, 데얀 쿨루솁스키와 공격 트리오를 형성해 아스날 수비를 위협했다. 손흥민의 날카로운 움직임은 전반 22분 페널티킥을 얻어내는 파울을 만들어넀다.

전반 33분 에릭 다이어가 토트넘 진영에서 길게 올려준 공을 손흥민이 따라가면서 잡으려고 할 때 홀딩의 팔꿈치에 가격당했다. 이를 바로 뒤에서 지켜본 주심은 다시 한번 옐로 카드를 꺼내들며 퇴장 명령을 내렸다.

팽팽한 접전이 될 것 같았던 경기는 홀딩의 퇴장으로 순식간에 토트넘 쪽으로 기울어졌다.

하지만 아스날 출신 선수의 생각은 달랐다. 또 아스날팬들도 손흥민이 퇴장 당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레이 팔러는 더 선에 게재된 인터뷰서 "홀딩이 첫 번째 옐로카드를 받는 상황에서 손흥민이 팔꿈치로 그를밀었다. 결국 겁에 질린 홀딩이 손흥민을 밀어냈다. 따라서 당시 상황에서는 VAR이 먼저 이뤄졌어야 한다. 그렇게 손흥민에게 팔꿈치로 맞은 홀딩이 경기를 심하게 할 수밖에 없었다"라고 밝혔다. 

한편 아스날 팬들은 “손흥민은 팔꿈치를 썼는데 퇴장을 당하지 않았다. 홀딩이 손흥민처럼 그라운드에 누워 질질 짜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럴 거면 VAR은 왜 하나”라고 노골적으로 비난했다.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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