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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랙키드' 빅토르 리롤라, "유럽은 언제나 북미 보다 강할 것" [MSI]

고용준 입력 2022. 05. 14.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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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은 항상, 언제나 북미 보다 강할 것이다."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버린 G2의 원딜 '플랙키드' 빅토르 리롤라는 당당하게 소위 라이벌 관계인 북미와 유럽의 실력을 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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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게임즈 플리커.

[OSEN=고용준 기자] "유럽은 항상, 언제나 북미 보다 강할 것이다."

홀로 두 명의 적을 제압하는 광경은 LOL을 즐기는 사람이면 한 번쯤은 상상해 본 장면이다.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버린 G2의 원딜 '플랙키드' 빅토르 리롤라는 당당하게 소위 라이벌 관계인 북미와 유럽의 실력을 정의했다. 

G2는 14일 오후 부산 서면 부산 e스포츠 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22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그룹스테이지 5일차 EG와 경기서 '캡스' 라스무스 빈테르와 '플랙키드' 빅토르 리롤라가 고비 마다 슈퍼 플레이를 연달아 펼치면서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이 승리로 G2는 그룹 스테이지 7승째를 달성했다. EG는 4패(3승)째를 당했다. 

빅토르 리롤라는 상대의 마지막 반격을 더블킬로 찬물을 끼얹으면서 승리의 주역이 됐다. 10킬 노데스 6어시스트로 POG에 선정됐다. 

경기 후 방송 인터뷰에 나선 빅토르 리롤라는 "매우 기쁘다. 내 스스로에게 자랑스럽다. 항상 준비를 잘해온게 드러난 것 같아 기쁘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덧붙여 그는 "상대가 사실 좋은 조합을 가져왔지만, 우리의 조합도 좋았다. 상대 트타를 중심으로 풀어갔지만, 내가 많이 성장하면서 이길 수 있었다"고 자신의 활약에 만족스러워 했다. 

그룹 스테이지에서 EG와 네 차례의 맞대결을 모두 승리한 것과 관련해 그는 "유럽은 항상, 언제나 북미 보다 강할 것"이라고 웃으면서 "계속해서 우리의 경기력이 올라오고 있어 기분 좋다. 갈수록 경기력이 좋아지고 있다. T1과 같은 아주 강한 팀을 꺾어야 하기 때문에 더 발전해야 한다"고 럼블 스테이지에서의 활약을 다짐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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