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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리뷰] '이준재 동점골' 경남, 대전과 1-1 무..6위 유지

신인섭 기자 입력 2022. 05. 14. 20:25 수정 2022. 05. 14.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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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팀이 한 골씩을 주고받으며 승점 1점에 만족해야 했다.

경남FC는 14일 오후 6시 30분 진주 종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15라운드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1-1로 비겼다.

 이로써 경남은 4승 3무 6패(승점 15)로 6위에, 대전은 6승 5무 2패(승점 23)로 3위 자리를 유지했다.

원정팀 대전은 4-1-4-1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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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양 팀이 한 골씩을 주고받으며 승점 1점에 만족해야 했다. 

경남FC는 14일 오후 6시 30분 진주 종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15라운드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1-1로 비겼다. 이로써 경남은 4승 3무 6패(승점 15)로 6위에, 대전은 6승 5무 2패(승점 23)로 3위 자리를 유지했다.  

경남은 4-3-3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윌리안, 티아고, 에르난데스, 설현진, 이우혁, 이광진, 이준재, 김명준, 박재환, 김범용, 손정현이 선발 출전했다.

원정팀 대전은 4-1-4-1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공민현, 김승섭, 이현식, 마사, 레안드로, 임덕근, 민준영, 김민덕, 조유민, 이종현, 이창근이 출격했다.

경남이 포문을 열었다. 전반 4분 설현진이 우측 하프스페이스에서 왼발로 파포스트를 노리고 슈팅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전반 15분 이우혁의 슈팅은 수비에 맞고 벗어났다. 경남이 계속해서 몰아붙였다. 전반 23분 오른쪽 측면에서 이준재가 올린 크로스를 티아고가 머리에 맞혔지만 위로 떴다.

대전도 반격에 나섰다. 전반 37분 임덕근이 올린 크로스를 수비가 걷어냈다. 흐른 공을 민준영이 아크 정면에서 왼발로 좌측 구석을 향해 슈팅했지만 골키퍼가 손끝으로 쳐냈다.

대전이 아쉬움을 삼켰다. 전반 40분 페널티 박스 안에서 김승섭이 마사와 패스를 주고받은 뒤 슈팅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전반 44분 이현식의 슈팅은 골키퍼 품에 안겼다. 결국 전반은 득점 없이 0-0으로 종료됐다.

양 팀이 후반 시작과 동시에 선수 교체를 단행했다. 경남은 설현진을 빼고 모재현을 투입했고, 대전은 김승섭을 김인균으로 교체했다. 경남이 밀어붙였다. 후반 8분 모재현이 아크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을 때렸지만 골키퍼가 잡아냈다. 후반 11분 에르난데스의 슈팅은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대전이 먼저 웃었다. 후반 14분 레안드로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드리블 돌파를 시도하다 박재환의 태클에 걸려 넘어졌다. 주심은 곧바로 페널티킥(PK)을 선언했다. 키커로 레안드로가 나서 가볍게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터트렸다.

대전이 위협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후반 25분 김인균이 혼자서 3명 사이를 돌파한 뒤 슈팅까지 만들었지만 골키퍼가 막아냈다. 후반 28분 민준영의 슈팅은 수비벽에 막혔다.

경남이 스코어의 균형을 맞췄다. 후반 30분 이광진이 후방에서 한 번에 보낸 공을 이준재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양 팀이 한 차례씩 아쉬움을 삼켰다. 후반 39분 경남의 역습 과정에서 이우혁의 슈팅이 위로 떴다. 후반 40분 이어진 대전의 공격에서 김인균의 슈팅은 골문을 벗어났다.

추가시간은 3분이 주어졌지만, 양 팀은 추가 득점을 기록하지 못하며 결국 1-1로 비기며 경기를 종료했다.

 

[경기결과]

경남FC(1) : 이준재(후반 30분)

대전하나시티즌(1) : 레안드로(후반 14분)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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