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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변은 없었다!' G2, 마지막 경기도 압승하며 20연승 행진 [MSI 2022]

입력 2022. 05. 14. 20:28 수정 2022. 05. 15.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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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가 20연승을 달리고 있다.

5일차 여섯 번째 경기에서는 ORD(오더) 대 G2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전령을 가져간 ORD는 미드에 풀고 1차 포탑을 터뜨렸지만 푸마가 잡히면서 탑 2차 포탑이 날아갔다.

G2는 푸마가 혼자 미드에 있는 점을 노려 다이브를 시도했지만 실패했고 대신 1차 포탑을 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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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수정 기자) G2가 20연승을 달리고 있다.

14일 부산 서면에 위치한 부산 e스포츠 경기장에서는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id-Season Invitational, MSI) 2022'(이하 MSI 2022) 그룹 스테이지 5일차 경기가 진행됐다.

5일차 여섯 번째 경기에서는 ORD(오더) 대 G2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ORD에서는 '바이오팬서' 브랜던 알렉산더, '케비' 셰인 앨런, '키세' 로날드 보, '푸마' 네이선 푸마, '코포럴' 이안 피어스가 나왔고, G2에서는 '브로큰 블레이드' 세르겐 첼리크, '얀코스' 마르친 얀코프스키, '캡스' 라스무스 뷘터, '플래키드' 빅터 리롤라, '타르가마스' 라파엘 크라비가 출전했다.

ORD는 우르곳, 비에고, 트위스티드 페이트, 케이틀린, 카르마를 선택했고, G2는 요네, 세주아니, 그웬, 사이온, 세나를 픽했다.

첫 드래곤인 불용이 나왔고, ORD가 빠르게 챙겨갔다. 용을 먹고 빠지던 중 코포럴이 물렸다. 점멸을 아끼려던 코포럴은 점멸도 빠지고 킬도 내주게 됐다. 미드에서는 캡스가 키세를 솔킬냈다.

위쪽 바위게에서 소규모 한타가 일어났고, 케비가 잡혔다. 바텀에서는 푸마가 타르가마스를 잡았지만 탑에서는 바이오팬서가 잡혔다. 

G2는 훌륭한 인력 배치로 전령을 처치하며 이득을 봤다. 얀코스는 탑에 전령을 풀었고, 브로큰 블레이드, 캡스와 함께 1차 포탑을 밀어냈다.

두 번째 드래곤인 바다용이 나오자 5:5 한타가 펼쳐졌다. ORD는 무리하는 브로큰 블레이드를 잡아내며 바다용을 가져갔다.

뒤이어 미드에서 4:4 한타가 일어났고, 양 팀은 두 명씩 교환했다. 탑 다이브를 시도한 ORD는 브로큰 블레이드를 잡았지만 케비가 죽었고, 그 사이 캡스는 바텀 1차를 부쉈다.

전령을 가져간 ORD는 미드에 풀고 1차 포탑을 터뜨렸지만 푸마가 잡히면서 탑 2차 포탑이 날아갔다. G2는 세 번째 드래곤인 마법 공학용을 처치했다.

G2는 푸마가 혼자 미드에 있는 점을 노려 다이브를 시도했지만 실패했고 대신 1차 포탑을 밀었다. 이후 미드에서 5:5 한타가 열렸고, 키세는 얀코스의 궁에 발이 묶이면서 죽게 됐다.

분위기 반전이 필요했던 ORD는 탑에 혼자 있는 캡스를 상대로 3인 갱을 시도했지만 오히려 케비가 잡히면서 바론을 내주게 됐고 한타에서도 크게 패배했다.

밀고 들어온 G2는 미드 3차를 깼고 이어진 한타에서도 화력을 폭발시키며 에이스를 띄웠다. 결국 넥서스까지 파괴하면서 20연승을 달리게 됐다.

사진=라이엇 게임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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