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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2골' 울산, 인천과 혈전 펼치며 2-2 무승부

우충원 입력 2022. 05. 14.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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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와 인천 유나이티드가 혈전 끝에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울산 현대와 인천 유나이티드는 14일 문수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22 12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경기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무승부로 울산은 8승 3무 1패 승점 27점으로 1위를 굳건히 했다.

원정 경기서 전반 초반 2골을 터트린 인천은 울산의 공세를 잘 막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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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울산, 이석우 기자]

[OSEN=우충원 기자] 울산 현대와 인천 유나이티드가 혈전 끝에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울산 현대와 인천 유나이티드는 14일 문수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22 12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경기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무승부로 울산은 8승 3무 1패 승점 27점으로 1위를 굳건히 했다. 인천은 5승 5무 2패 승점 20점으로 일단 2위로 올라섰다. 

인천은 전반 6분 무고사에 이어 전반 10분 이용재가 연속골을 터트리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원정 경기서 전반 초반 2골을 터트린 인천은 울산의 공세를 잘 막아냈다. 

하지만 후반서 양상이 완전히 달라졌다. 후반 11분 아마노의 득점에 이어 24분에는 레오나르도가 추가골을 터트리며 2-2로 균형을 맞췄다. 

인천은 부담이 컸다. 원정 경기를 펼친 인천은 선수 교체를 모두 실시한 가운데 중앙 수비수 오반석이 부상을 당했다.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이 됐다. 이미 선수 교체 카드를 모두 사용한 인천은 밀집 수비로 버틸 수밖에 없었다. 오반석이 전방으로 이동하고 다른 선수들이 강력한 수비진을 구축하고 울산의 공세를 치열하게 막아냈다. 

울산은 후반 추가시간 오른쪽에서 연결된 크로스를 레안드로가 헤더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인천 골키퍼 이태희가 감각적인 선방을 펼치며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한편 김천과 대구는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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