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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리그 리뷰] '김승규vs권경원' 가시와, 오사카에 0-1 패..4위 유지

신인섭 기자 입력 2022. 05. 14.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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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팀의 수문장 김승규와 수비 권경원이 맞대결을 펼쳤다.

가시와 레이솔은 14일 오후 7시 일본 가시와에 위치한 히타치 가시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시즌 일본 J리그1' 13라운드에서 감바 오사카에 0-1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가시와는 승점 20점으로 4위에 머물렀고, 오사카는 승점 17점으로 10위에 올라섰다.

가시와는 계속해서 동점골을 노렸지만 득점을 터트리지 못했고, 결국 오사카가 1-0으로 승리하며 경기는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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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대한민국 대표팀의 수문장 김승규와 수비 권경원이 맞대결을 펼쳤다. 주세종은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가시와 레이솔은 14일 오후 7시 일본 가시와에 위치한 히타치 가시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시즌 일본 J리그1' 13라운드에서 감바 오사카에 0-1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가시와는 승점 20점으로 4위에 머물렀고, 오사카는 승점 17점으로 10위에 올라섰다.

가시와는 3-5-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호소야, 코야마츠, 오미나미, 사비우, 케이야, 토시마, 미츠마루, 타카하시, 카미지마, 코가, 김승규가 선발 출전했다. 

오사카는 4-2-3-1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페레이라, 야마미, 나카무라, 이시게, 대한, 오코노, 쿠로가와, 권경원, 쇼지, 야나기사와, 이치모리 준이 출격했다.

경기는 가시와가 주도했지만 득점을 터트리지 못햇다. 오히려 감바가 먼저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었다. 전반 12분 야마미가 공을 잡은 뒤 김승규가 나와있는 것을 보고 직접 득점을 노렸지만 벗어났다.

가시와도 반격에 나섰다. 전반 22분 사비우가 프리킥을 직접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포스트에 맞으며 아쉬움을 삼켰다. 전반 40분 토모야의 헤더 슈팅은 골문을 외면했다. 

가시와가 완벽한 득점 기회를 놓쳤다. 전반 42분 호소야가 골키퍼와 일대일 기회를 잡았지만 선방에 막혔다. 결국 전반은 득점 없이 0-0으로 종료됐다.

후반전에도 가시와가 경기를 주도했지만 골은 나오지 않았다. 오히려 오사카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후반 27분 코너킥 공격에서 대한이 골망을 흔들었다. 오사카가 추가 득점을 노렸지만 김승규가 막아냈다. 후반 32분 코너킥 공격에서 요토가 머리에 맞췄지만 김승규 정면으로 향했다.

가시와는 계속해서 동점골을 노렸지만 득점을 터트리지 못했고, 결국 오사카가 1-0으로 승리하며 경기는 마무리됐다.

[경기결과]

가시와 레이솔(0) : -

감바 오사카(1) : 대한(후반 27분)

사진=감바 오사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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