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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 성골' MF, 맨유 텐 하흐 사단 들어갈 일 없다?

노진주 입력 2022. 05. 1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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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더 부트룸'에 따르면 '아스날 레전드' 폴 머슨(54)은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캘린 필립스(28, 리즈 유나이티드)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이적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리즈와 맨유는 리그 대표 적대적인 관계로, '리즈 성골' 필립스가 라이벌 팀 맨유로의 이적은 있을 수 없단 의견이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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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캘빈 필립스 /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노진주 기자] '라이벌팀으로 이적은 없다?'

17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더 부트룸’에 따르면 ‘아스날 레전드’ 폴 머슨(54)은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캘린 필립스(28, 리즈 유나이티드)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이적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4년 리즈를 통해 프로무대에 데뷔한 그는 마르셀로 비엘사 감독 부임 이후 만개했다. 구단 '핵심 미드필더’로 성장했다. 178cm의 크다고 볼 수 없는 신장에도 불구하고 다부진 몸싸움, 풍부한 활동량과 영리한 플레이로 리즈의 중원을 책임지고 있다.

그는 지난 2019-2020 시즌 EFL 챔피언십(잉글랜드 2부 리그)에서 37경기를 소화하며 리즈의 승격을 앞에서 이끌었다.

필립스는 지난해 열린 유로2020 때 잉글랜드 국가대표로도 발탁됐다. 7경기에 출전해 잉글랜드의 준우승을 이끌었다.

맨유는 올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필립스를 영입하고자 했다. 지난해 12월부터 꾸준히 필립스를 주시하고 있었다.

필립스도 리즈를 떠나고 싶은 듯 보였다. 한때 구단 감독과 포지션 문제로 불화설에 휩싸였기 때문. 필립스는 자신을 센터백으로 몇 차례 기용한 비엘사 감독에 “왜 나를 수비로 내려 앉혔는지 모르겠다”며 언론을 통해 공개 저격하기도 했다.

맨유는 꽤 적극적이었다. 필립스가 부상 문제를 안고 있을 때도 맨유는 끊임없이 그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리즈를 탈출하고 싶단 필립스의 움직임까지 나오면서 이적은 성사될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가능성에만 그칠 분위기가 존재한다. 리즈와 맨유는 리그 대표 적대적인 관계로, ‘리즈 성골’ 필립스가 라이벌 팀 맨유로의 이적은 있을 수 없단 의견이 지배적이다.

폴 머슨은 “필립스를 맨유가 필요로 하지만 필립스는 맨유로 이적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며 “필립스는 스티븐 제라드 감독이 이끄는 아스톤 빌라와 강하게 연결되고 있다”고 말했다.

/jinju21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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