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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리니, 이탈리아배구 노바라와 2년 재계약 [오피셜]

박찬형 입력 2022. 05. 18.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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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노 라바리니(43)가 이탈리아 여자배구 세리에A1(1부리그) 노바라를 2시즌 더 지휘한다.

라바리니 감독은 노바라를 ▲유럽챔피언스리그 3위(2021) ▲세리에A1 준우승(2021) ▲이탈리아배구협회 컵대회 준우승(2021·2022)으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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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노 라바리니(43)가 이탈리아 여자배구 세리에A1(1부리그) 노바라를 2시즌 더 지휘한다. 라바리니는 작년 여름까지 겸직한 한국대표팀 감독으로 도쿄올림픽 4위에 올랐다.

양측은 17일(한국시간) 2023-24시즌까지 2년 재계약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노바라는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고 강화하겠다”며 약속했다. 라바리니 감독도 “2020년 시작한 인연을 계속 이어가길 원했다”고 화답했다.

이탈리아는 유럽여자리그 랭킹 2위로 평가되는 무대다. 라바리니 감독은 노바라를 ▲유럽챔피언스리그 3위(2021) ▲세리에A1 준우승(2021) ▲이탈리아배구협회 컵대회 준우승(2021·2022)으로 이끌었다.

스테파노 라바리니 전 한국대표팀 감독이 이탈리아 여자배구 1부리그 노바라와 2023-24시즌까지 2년 재계약에 합의했다. © Società Sportiva Dilettantistica Agil Volley ssd a r.l.
라바리니는 올해 1월부터 폴란드 여자배구대표팀도 맡고 있다. 파리올림픽 예선을 통과하면 본선이 열리는 2024년 여름까지 노바라와 폴란드 감독을 겸하게 됐다.

노바라는 “라바리니 감독은 지난 2시즌 올바른 기반을 구축하면서 이탈리아·유럽 무대에서 팀 위상을 강화해줬다. 폴란드배구협회와도 힘을 합하거나 서로 도울 수 있다면 크고 작은 일을 가리지 않고 그렇게 하겠다”며 밝혔다.

라바리니 감독은 “구단과 모든 팬이 기대하는 성과(우승)를 내지 못해 유감이지만, 정상을 꿈꿀만한 중요한 토대는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상위권을 유지하면서 재계약 기간에는 노바라에 트로피를 선사하고 싶다”고 다짐했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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