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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정·박현경·유해란, 조별리그 2R서 '쓴맛' [KLPGA 두산 매치플레이]

하유선 기자 입력 2022. 05. 20.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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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간판스타 임희정(22), 박현경(22), 유해란(21)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8억원) 이틀째 경기에서 나란히 일격을 당했다.

임희정은 19일 강원도 춘천 라데나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조별리그 2차전에서 김소이(28)를 만나 한 홀을 남기고 2홀 차로 졌다.

임희정과 김소이는 전반에 똑같이 버디 2개와 보기 1개를 기록했지만, 김소이가 한 홀을 앞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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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 출전한 임희정, 박현경, 유해란 프로.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간판스타 임희정(22), 박현경(22), 유해란(21)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8억원) 이틀째 경기에서 나란히 일격을 당했다.



임희정은 19일 강원도 춘천 라데나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조별리그 2차전에서 김소이(28)를 만나 한 홀을 남기고 2홀 차로 졌다.



첫날 마다솜(23)과 18번 홀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한 임희정은 체력적인 소모를 극복하지 못했다. 임희정과 김소이는 전반에 똑같이 버디 2개와 보기 1개를 기록했지만, 김소이가 한 홀을 앞서 나갔다.



 



김소이가 10번과 11번홀(이상 파4) 연속 버디를 잡아내자 임희정이 12번홀(파5) 버디로 응수했다. 이후 김소이가 15번홀(파4) 보기를 범하면서 올스퀘어가 되었고, 17번홀(파3) 버디를 추가하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임희정이 속한 3조에서는 김소이가 승점 2점을 확보했고, 임희정과 마다솜이 1점씩 따냈다.



 



박현경은 배소현(29)과 18번 홀까지 가는 박빙 승부 끝에 2홀 차로 패했다. 



전반에 박현경이 버디를 잡은 1번과 9번홀(이상 파4)에서 배소현도 버디로 응수했다. 4번홀(파4)에서 나온 박현경의 보기와 7번홀(파3)에서 써낸 배소현의 버디가 승부에 영향을 미쳤다.



박현경이 포함된 4조에서는 배소현이 2연승으로 2점을 확보했고, 박현경과 박결이 1승씩이다.



 



상금랭킹과 대상포인트 1위 유해란(21)은 한진선(25)을 만나 접전을 벌였고, 한진선의 18번홀(파5) 버디로 승패가 갈렸다. 5조에서는 한진선이 2승, 유해란과 전예성(21)이 1승씩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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