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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우·김한별·서요섭·장희민, 32강 진출..디펜딩 챔피언 이동민은 탈락 [KPGA]

백승철 기자 입력 2022. 05. 20.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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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총상금 8억원)에서 1~3번 시드를 받은 함정우(28), 김한별(26), 서요섭(26)이 무난하게 32강에 진출했다.

함정우는 19일 경남 거제시 드비치골프클럽(파72·7천256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64강전에서 최천호(32)를 만나 18번 홀까지 접전 끝에 1홀 차로 이겼다.

코리안투어 유일의 매치플레이 방식인 이번 대회는 64강과 32강전을 통과한 16명이 조별리그를 치를 수 있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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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에 출전한 함정우, 김한별, 서요섭, 장희민 프로가 첫날 64강전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KPGA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총상금 8억원)에서 1~3번 시드를 받은 함정우(28), 김한별(26), 서요섭(26)이 무난하게 32강에 진출했다.



함정우는 19일 경남 거제시 드비치골프클럽(파72·7천256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64강전에서 최천호(32)를 만나 18번 홀까지 접전 끝에 1홀 차로 이겼다. 



함정우는 둘째 날 32강에서 2020년과 2021년 장타왕을 차지한 마이카 로렌 신(26)과 격돌한다.



 



김한별은 김진성(33)을 4개 홀을 남긴 채 5홀 차로 압승했고, 서요섭은 오승현(21)을 2홀 차로 물리쳤다. 



전반에 '2업'으로 앞섰던 서요섭은 후반 10~15번홀에서 '1다운'으로 역전을 당했다. 하지만 마지막 세 홀에서 이글과 버디, 컨시드로 판세를 다시 뒤집었다.



김한별은 32강에서 황도연(29), 서요섭은 김민규(21)와 맞붙는다. 황도연은 지난 17일 드비치 골프클럽에서 스트로크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 '64강 진출전'을 공동 1위로 통과한 선수다. 김민규는 직전 대회인 우리금융 챔피언십에서 공동 2위로 마쳤다.



 



지난주 우리금융 챔피언십에서 '깜짝 우승'해 주목받는 루키 장희민(20)은 처음 경험하는 코리안투어 매치플레이 첫날 베테랑 황인춘(48)을 만나 짜릿한 승리를 맛보았다. 두 선수는 18개 홀에서 승부를 내지 못했고, 1번홀(파4)에서 이어진 연장 첫 번째 홀에서 장희민의 버디로 마침표를 찍었다.



이준석(34), 허인회(35), 문경준(40), 문도엽(31), 이재경(23), 김승혁(36), 김동은(25) 등도 64강전 첫판을 승리로 시작했다.



 



코리안투어 유일의 매치플레이 방식인 이번 대회는 64강과 32강전을 통과한 16명이 조별리그를 치를 수 있는 방식이다.



대회 2연패를 기대했던 디펜딩 챔피언 이동민(37)과 4번 시드 강경남(39)은 첫판에서 탈락했다. 이동민은 김재호(40)에게 1홀 차로 졌고, 강경남은 최근 기세가 좋은 김민준(32)을 상대해 2&1로 패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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