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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도 배출한 카타르 월드컵 주심, 한국은 이번에도 없었다

김태석 기자 입력 2022. 05. 20. 10:05 수정 2022. 05. 20.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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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하는 기대가 없진 않았지만, 역시 한국인 심판의 이름은 보이지 않았다.

지난 19일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본선을 누빌 심판진 명단이 공개됐다.

FIFA는 이번 발표를 통해 경기를 직접 진행할 주심 37명을 비롯해 선심 69명, VAR 심판 24명까지 모두 공개했다.

다음은 FIFA가 공개한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심판 명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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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혹시 하는 기대가 없진 않았지만, 역시 한국인 심판의 이름은 보이지 않았다.

지난 19일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본선을 누빌 심판진 명단이 공개됐다. FIFA는 이번 발표를 통해 경기를 직접 진행할 주심 37명을 비롯해 선심 69명, VAR 심판 24명까지 모두 공개했다.

이 명단에서 한국인 심판은 이번에도 볼 수 없었다. 아시아에서는 일본·이란·호주·중국·UAE·카타르에서 주심을 배출했다. 일본에서는 야마시타 요시미 주심이 휘슬을 잡으며, 이밖에도 압둘라흐만 알 자심(카타르)·마닝(중국)·알리레자 파가니(이란)·크리스 베스(호주)·모하메드 압둘라 하산 모하메드(UAE) 주심이 아시아를 대표하는 심판으로 뛰게 된다. 이들을 보좌할 심 역시 마찬가지 국적이며, VAR 심판에서 싱가포르 출신 한 명이 추가된 게 전부였다.

한국인 월드컵 주심 배출은 한국 축구계의 오랜 숙원 중 하나였다. 2002 FIFA 한·일 월드컵 당시 김영주 주심을 배출한 적이 있으며, 2006 FIFA 독일 월드컵 김대영 부심, 2010 FIFA 남아공 월드컵 정해상 부심이 월드컵 무대를 누볐었다. 하지만 이후 2014 FIFA 브라질 월드컵과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에서는 주심과 부심을 아울러 단 한 명도 배출하지 못했다. 그 좋지 못했던 역사를 이번 카타르 월드컵에서도 이어지게 된 것이다.

한편 이번 월드컵에서는 사상 처음으로 여성 주심이 기용된다. 주인공은 슈테파니 프라파르(프랑스) 등 세 명이다.

다음은 FIFA가 공개한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심판 명단이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FIFA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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