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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보다 토트넘 우승 가능성 높아 케인 잔류할 것" 토트넘 선배 조언

우충원 입력 2022. 05. 20. 10:18 수정 2022. 05. 20.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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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보다 토트넘 우승 가능성 높다 케인 잔류할 것".

테디 셰링엄은 19일(이하 한국시간) 골닷컴에 게재된 인터뷰서 "해리 케인이 이적 시장에 등장한다면 전 세계 모든 클럽은 그를 영입하고 싶을 것이다. 맨유 팬들도 마찬가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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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우충원 기자] "맨유 보다 토트넘 우승 가능성 높다 케인 잔류할 것".

테디 셰링엄은 19일(이하 한국시간) 골닷컴에 게재된 인터뷰서 "해리 케인이 이적 시장에 등장한다면 전 세계 모든 클럽은 그를 영입하고 싶을 것이다. 맨유 팬들도 마찬가지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맨유는 선수들이 이적을 원하는 팀으로써의 매력이 점점 떨어지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빅클럽인 건 변함 없다"라며 "만약 맨유가 케인에게 이적 제의를 한다면 거절하기 어려울 것이다. 비록 다음 시즌 유럽대항전에 나가지 못한다 해도 말이다"라고 말했다.

지난 시즌 23골-14어시스트를 기록했던 케인은 올 시즌도 최고의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 프리미어리그서 16골-8어시스트를 기록중인 케인은 전천후 공격수로 자리 잡았다. 

토트넘 선배인 셰링엄인 케인이 행복하길 바랐다. 셰링엄은 "현재로 보자면 토트넘이 맨유보다 우승 트로피를 딸 가능성이 높다. 맨유는 새 감독이 부임했지만 토트넘은 안토니오 콘테가 이끌기 때문이다"라고 평가했다.

한편 셰링엄은 "난 케인이 토트넘에 남을 것으로 본다. 요즘 행복한 모습이 다시 보인다. 지난 4~5개월 동안 부침을 겪었지만 이젠 축구를 즐기고 있다"라고 말했다.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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