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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이다영, PAOK와 작별.."루마니아서 영입 추진"

김경윤 입력 2022. 05. 20. 10:27 수정 2022. 05. 20.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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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자배구 대표팀 세터 이다영(26)이 무적 상태가 됐다.

그리스 PAOK 테살로니키 구단은 20일(한국시간) 홈페이지와 구단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다영과 계약 종료를 알리며 "올 시즌 헌신한 이다영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다영은 지난해 2월 학창 시절 폭력 가해 폭로가 나온 뒤 쌍둥이 언니 이재영과 함께 PAOK 구단에 새 둥지를 틀었다.

이다영은 루마니아 구단과 계약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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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영과 계약 종료 사실 알리는 그리스 PAOK 구단 [PAOK 구단 홈페이지 캡처.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전 여자배구 대표팀 세터 이다영(26)이 무적 상태가 됐다.

그리스 PAOK 테살로니키 구단은 20일(한국시간) 홈페이지와 구단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다영과 계약 종료를 알리며 "올 시즌 헌신한 이다영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다영은 지난해 2월 학창 시절 폭력 가해 폭로가 나온 뒤 쌍둥이 언니 이재영과 함께 PAOK 구단에 새 둥지를 틀었다.

이재영은 왼쪽 무릎 부상으로 귀국했지만, 이다영은 그리스에 남아 풀타임 활약했다.

이다영은 루마니아 구단과 계약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루마니아 매체 프로스포르트는 지난달 28일 루마니아 클럽인 라피드 부쿠레슈티가 이다영과 캐나다 센터 제니퍼 크로스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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