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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니에스타 아냐?' 토트넘 떠나 에버턴에서 부활한 알리 향한 찬사

김유미 기자 입력 2022. 05. 20.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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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에버턴에서 뛰고 있는 델레 알리가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몇몇 팬들은 최근 알리의 활약에 그가 가장 빼어난 모습을 보인 2016-2017시즌을 떠올리기까지 했다.

새롭게 도전을 시작한 알리는 에버턴에 조금씩 적응했고, 시즌 막바지에 도달한 최근에는 호평을 받을 정도로 제법 경기력이 올라왔다.

언론뿐만 아니라 팬들 역시 알리의 활약에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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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에버턴에서 뛰고 있는 델레 알리가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몇몇 팬들은 최근 알리의 활약에 그가 가장 빼어난 모습을 보인 2016-2017시즌을 떠올리기까지 했다.

알리는 지난 1월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에버턴에 합류했다. 토트넘 홋스퍼에서 2015-2016시즌부터 6년 넘게 몸담았지만, 직전 시즌 리그 15경기 출장에 그치는 등 부진했기 때문이다. 새롭게 도전을 시작한 알리는 에버턴에 조금씩 적응했고, 시즌 막바지에 도달한 최근에는 호평을 받을 정도로 제법 경기력이 올라왔다.

20일(한국 시간)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후반 교체 투입된 알리는 45분을 뛰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아직 100%라고 보기는 어려운 모습이지만, 이제 팬들은 비난보다는 응원을 더 많이 보내고 있다.

영국 '스포츠바이블'은 "진한 인상을 남겼다. 알리는 경기 내내 정말 위협적인 존재였다. 크리스탈 팰리스를 상대로 한 경기서 히샬리송의 동점골에 큰 역할을 했다"라고 칭찬했다.

언론뿐만 아니라 팬들 역시 알리의 활약에 주목했다. 해당 매체가 팬들의 반응을 전했는데, 한 팬은 "알리가 경기를 바꿨다. 그가 훈련장에서 얼마나 게으르든 신경 쓰지 않는다. 게임을 하든 말든 내버려 둬라"라고 말했고, 또 다른 팬은 "빅게임에서 나타난 큰 선수였다. 알리가 바로 그랬다. 대단한 선수"라며 찬사를 보냈다.

마치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나 안드레아 피를로 같았다는 엄청난 평가도 나왔다. 전설적인 미드필더들과 비견될 만큼 알리의 활약이 인상적이었다는 뜻이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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