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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기 사단, 데이원자산운용으로..손규완·손창환 코치도 떠난다

최창환 입력 2022. 05. 20.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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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기 감독과 더불어 손규완, 손창환 코치도 안양 KGC를 떠난다.

데이원자산운용 관계자는 20일 점프볼과의 전화 통화에서 "손규완 코치님, 손창환 코치님도 김승기 감독님과 함께 오시는 게 맞다. 손규완 코치님이 수석코치를 맡게 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전신 SBS, KT&G 시절 포함 팀 역사상 최장기간인 7시즌 동안 KGC를 이끌었던 김승기 감독은 데이원자산운용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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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최창환 기자] 김승기 감독과 더불어 손규완, 손창환 코치도 안양 KGC를 떠난다. 데이원자산운용에서 새출발한다.

데이원자산운용 관계자는 20일 점프볼과의 전화 통화에서 “손규완 코치님, 손창환 코치님도 김승기 감독님과 함께 오시는 게 맞다. 손규완 코치님이 수석코치를 맡게 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고양 오리온 농구단 인수 절차를 밟고 있는 데이원자산운용은 지난 19일 김승기 감독을 초대 사령탑으로 내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김승기 감독은 KGC와의 계약 해지 소식이 전해지기 전부터 유력한 데이원자산운용 신임 감독 후보로 꼽힌 인물이었다.

전신 SBS, KT&G 시절 포함 팀 역사상 최장기간인 7시즌 동안 KGC를 이끌었던 김승기 감독은 데이원자산운용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이를 도와줄 코치진으로는 KGC에서의 7시즌 모두 감독-코치로 호흡을 맞췄던 손규완, 손창환 코치를 점찍었다.

손규완 코치는 2009년 부산 KT(현 수원 KT)에서 전창진 감독을 보좌하는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으며, 당시 함께 코치를 맡았던 이가 김승기 감독이었다. 손규완 코치는 이어 2015년 김승기 감독과 함께 KGC로 자리를 옮겼고, 슈터들의 슈팅 밸런스 교정에 있어 대단히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손창환 코치는 1999 신인 드래프트에서 SBS에 전체 17순위로 지명돼 프로에 입성한 후 처음으로 안양을 떠나게 됐다. 손창환 코치는 2003년 현역에서 은퇴한 후 SBS 사무국-유소년농구교실 코치-KT&G 전력분석팀장을 거치며 안양과 희로애락을 함께 했다. 2015-2016시즌에 코치로 선임돼 김승기 감독을 보좌해왔다.

한편, 데이원자산운용 관계자는 오리온 코칭스태프 승계에 대해선 “아직 논의 중인 부분”이라고 전했다.

#사진_점프볼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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