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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아스널에 챔스 티켓 이어 선수까지 빼앗나

허윤수 기자 입력 2022. 05. 2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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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가 장외 북런던 더비마저 집어삼킬 기세다.

토트넘은 지난 13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2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아스널은 3-0으로 완파했다.

매체는 "토트넘은 제주스에게 챔피언스리그 출전을 어필할 수 있다. 유로파리그 가능성이 높은 아스널은 대신 제주스가 주인공이 될 기회를 줄 수 있다"라며 양 팀의 상반된 제안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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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체스터 시티의 가브리엘 제주스(오른쪽)

[스포티비뉴스=허윤수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장외 북런던 더비마저 집어삼킬 기세다.

토트넘은 지난 13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2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아스널은 3-0으로 완파했다.

이날 결과는 토트넘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로 가는 전제 조건이었다.

아스널과의 승점 차를 1점으로 줄인 토트넘은 번리까지 잡아내며 4위에 등극했다. 이후 경기를 치른 아스널은 부담을 이기지 못하고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패했다. 4위 탈환도 물 건너가며 입장이 바뀌었다.

리그 1경기만을 남겨둔 가운데 현재 4위는 토트넘(승점 68, +24)이다. 득실차에서도 크게 뒤진 아스널(승점 66, +9)이 4위에 오르기 위해선 사실상 토트넘이 패하고 아스널이 이기는 시나리오밖에 없다.

하지만 토트넘이 최종전에서 강등이 확정된 20위 노리치 시티를 만나는 만큼 아스널의 4위 탈환은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챔피언스리그 출전이 불투명한 아스널이지만 투자 규모는 줄지 않을 예정이다. 올 시즌과 달리 유럽 클럽대항전에 나서기 때문에 두터운 선수단 구축은 필수다.

가장 먼저 나온 이름은 가브리엘 제주스(맨체스터 시티). 엘링 홀란드(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맨시티 합류가 확정되면서 제주스는 새 팀을 찾고 있다. 아스널이 유력 후보로 꼽힌 가운데 변수가 발생했다.

바로 토트넘이 제주스 영입전에 참전한 것. 영국 매체 ‘더 부트 룸’은 20일 공격수 보강을 노리는 토트넘이 제주스 영입에 관심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최근 몇 년간 해리 케인을 지원할 공격수를 찾는 건 토트넘이 고심하던 문제였다. 파울로 디발라(유벤투스)의 영입설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진 가운데 토트넘은 제주스를 주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계약 세부 사항을 떠나 토트넘이 제시할 수 있는 가장 매력적인 카드는 역시 챔피언스리그 출전이다.

매체는 “토트넘은 제주스에게 챔피언스리그 출전을 어필할 수 있다. 유로파리그 가능성이 높은 아스널은 대신 제주스가 주인공이 될 기회를 줄 수 있다”라며 양 팀의 상반된 제안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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